매달 17일은 월급날 //ㅂ//ㅂ//ㅂ//ㅂ// 마아의 금니로 월급 반 털어넣고(...) 동생에게 돈 빌려가며 빠듯하게 살아온 지 어언 몇 일이나 지났던가 ㅠㅠ 오욕의 세월은 이번 주 안으로 끝이다- 월급이 나오기 전 월급 명세서를 보여주는 이 직업의 특성상(?) 난 이미 월급 받은 기분에 폭 젖어 있다. ...랄까, 지난 달보다 12만원 더 올랐는데 기분이 안 좋겠나- (게다가 엄마가 지난 달보다 돈 더 많이 남겨주신다 했단 말이지?! ;ㅂ;) 좋아, 내 시간은 별로 없지만 난 월급 만으로도 이미 우주 끝까지 날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 *'ㅂ`* . . 뭔가 쓰고 싶은 얘기가 한참 더 있었지만 긴 글 안 써본 지 좀 되었더니 쓸 엄두가 안 나는구나--- ---이번엔 사촌 밥 사줄 수 있다. 오케. (그리고 속옷도 살 수 있겠다, 브라보<-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