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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오늘자 근황보고
2008/05/29 21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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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헬스 끊었음. ...좋아, 3개월 동안 팔뚝에 머리통을 달아보겠어!!! <-무리다 랄까 돈 가지고 할 수 있는 가장 쓸모없는 운동이 헬스라고 생각하건만, 만만하게 끊을 수 있는 운동이 헬스뿐이라 헬스를 끊어야 했던 내 심정을 아는가 ㅠㅠ 돈 아깝다, 돈 아깝다고 ㅠㅠ 아깝지 않게 좀 삶을 불태울 생각이긴 하지만. ......이로써 나는 온라인과 또 한 박자 멀어진다. 내 시간은 어디로 가나...
1-1.
(가끔 학교에서 일할 때 빼고) 3년 동안 한 짓이라고는 날마다 집 청소기 밀기. 2~3일에 한 번 정도 학원이나 가게 등 집 밖에 나가주기. 한달에 한 번 정도 대형 마트 가서 1~2시간 있다 오기 뿐이었더랬다. 백수란, 그런 거다. 친구들이 다 내게 와 줬으므로 난 친구를 만나러 나가 본 적도 없었다. ...그런데도 헬스 트레이너는 나더러 운동했었냐고 물었다 (......) 미친듯이 유실된 내 근육들이 저어기 강 건너(?)에서 울고 있는 게 보이고, 늘어나는 뱃살에 어음 하며 하늘을 바라보기 시작한 지 좀 되는데도 내 팔다리는 운동을 해 봤던 사람의 것이라고 OTL ...마지막으로 운동해 본 게 중학교 때 수영 2개월인가 배웠던 거거든?; 10년도 더 전이거든?!; 하기사 운동을 좀 했었던 내 동생에겐 좀 더 배워서 트레이너 하는 게 어떻냐고들 권유했다지--- ...우리 집이 좀 근근육하게 발달한 근육체들이긴 하다, 어음 (먼눈)
1-2. 랄까 이로써 의문한다. 도대체 저것만 하면서 8시간 이상 컴퓨터만 했던 사람보다 못한 근력을 가진 일반인은 뭐하자는 놈들이냐 <-..........(문제발언)
1-3. ..랄까 헬스를 끊으면서 더 멀어진 그 이름, 아우X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며늘아 아니 뫂님 절 용서해 주시옵고 ㅠㅠㅠㅠ (석고대죄를 하려 했으나 한다고 용서될 일이 아니었다 파문 OTL)
2. 공문 진짜 안오네...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교육과학기술부로 바뀌면서 향토 보고서 없애기로 했나?; 그런 거라면 안심인데 그런게 아니라면 아니라면 아니라면!; 작년보다 일주일 지났단 말이지?;;; 날 말려죽일 셈이냐 교육부! OTL
2-1. 그런 내 심정과는 전혀 상관없이 학교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돌아 미치겠다... 그렇다고 해서 대 놓고 놀 수는 없잖나.................. 그래서 더 미치겠다 OTL (요샌 그래서 그런 시간들을 잘 노려 그냥 구석에 처박혀 잔다 <-야;)
2-2. 매주 학교에서 먹어치우는 간식들은 "우유 3팩+롯데 샌드등의 샌드 과자류 7개+초코파이류 3개+빵류 2개+감자칩류 3개+봉지과자류 1개+아이스크림(주로 콘) 2개+피자류 3조각 이상(격주)+탕수육 등(격주)+떡(모찌 사이즈) 2개 이상+컵라면 1개(한 달)+이하 기타 차 종류와 과일 등등" 정도다. ......이러니 살 안 찌고 안 빠지기로 유명한 내가 학교만 나가면 3kg쯤 쪄서 돌아오지 (먼눈) ...랄까 밥 세끼 꼬박꼬박 먹고(그것도 정량 이상;) 매주 저렇게 먹어치우는데 안 찌면 그게 더 이상한 거라 생각한다.
. . . 근황보고 여기까지. ...감기는 좀 걸렸지만(..또 OTL) 어떻게든 살아는 있다. ...랄까 다 좋으니 애들 앞에서 재채기만 안하게 해 주세요 신님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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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살아있습니다
2008/05/27 20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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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안 죽었습니다 ㅠㅠ
1. 격렬히 리뉴얼 하고 싶슴미다 선생님! 2. 공문 왜 안 와 왜 안 오냐고 날 얼마나 물 먹일 생각이냐 교육청 ㅠㅠㅠㅠ 3. 머리통만한 팔근육이 필요해서 헬스 끊을까 고뇌 중. <-.........
. . . 일단 이렇게 살고 있긴 합니다 OT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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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천국과 지옥은 5분 차이
2008/05/21 23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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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4학년 4반 수업을 들어가보니 이놈들이 이상한 소책자를 가지고 뭐라뭐라 떠들고 있더라. 집어 넣어라 -_-라고 말해놓고도 호기심이 발동하여 한 놈 붙잡고 물어보았더랬다. [등교할 때 교문에서 이거 나눠줬어요]라고 당당하게 애새끼가 내민 그것은 넥슨 쿠폰북이었다. 아주 기양 바람직한 짓이로구나 -_- 애들한테 그냥 웰컴 게임방이라고 말하던가? 라 생각하며 휘릭휘릭 넘겨보고 있었더니
아니 거기 왜 마비 3일 판라 쿠폰이 끼어계세요 (......)
내가 급격히 눈을 빛내자(<-.......) 애가 빤히 보더니, 아 선생님 마비노기 하신댔지?라면서 부욱 찢어서 쓰세요 ^ㅁ^하고 주더라. 고맙다!!!!하면서 받았더니 애들이 다, 오? 하면서 쌤 저도! 저도! 하면서 줘서 삽시간에 교탁에 마비 쿠폰만 40장쯤 쌓였다. 신님 이것만으로도 저 반년은 우려먹으며 판라 유저 될 수 있겠어요 ㅠㅠ
였던 기분은 잠시. 생각해보니 넥슨 이 쉑기들 개색희들이구나. 몇몇 게임은 연령 제한이 어딜 봐도 중학생 이상인데 어떻게 이걸 초등학교 교문에서 나눠줄 생각을 했다더냐 -_- 근데 잠깐. 넥슨 개색희들 맞잖아. 이놈들이 그냥 무료 쿠폰을 줄 리가 없는데?!?!!?
당장 눈 부릅뜨고 확인해 본 쿠폰엔, 이렇게 적혀 있었다.
아니야 니가 이러면 안돼(!?!?!?)하면서 뒤집어 본 뒷면은 더 잔혹했으니---
---천국에서 지옥으로 굴러떨어지는 데엔 5분 안 걸리누나. 그랴, 넥슨은 이런 놈들이었지 ㅠㅠ 애들한테 다시 다 돌려줄 수도 없고 해서 그냥 기념으로 쿠폰 한 뭉치 집으로 들고 왔다. 좋다가 말았다 ㅠㅠㅠㅠ
PS 아는 민번 총동원해서 하나씩 만들어서 3일 판라 해놓고 어드템만 싹다 받아서 키릴한테 다 쏘아버리고 3일 후에 다 삭제해버릴까 ^ㅁ^ .........라는 생각이 잠시나마(...) 들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겠다. ...어이 기자목님, 양심과 도덕을 가지세요 / 넵 OTL
PS2 우울함을 달래기 위한 짤방. 라X라 님 - 잘 받았습니다! 잘 먹고 있고요! ;ㅂ;
그나저나 이거 찍으면서 생각난 건데, 나 모XX 님께 받았던 건 포스팅 했었나 안 했었나?; 안 했던 것 같은 기분이 지금 막?;; (이미 거의 다 먹어서 초토화되었는데?! OTL 설마 사진도 안 찍어둔 건 아니겠지 나 자신!!!!!!;;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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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S10과 그의 수트
2008/05/20 21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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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줍게 도착한 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포스팅하는 나의 모습. 어쨌거나 아이리버다 아이리버다 아이리버다! (흥분)
 수줍은 택배박스 속에 들어있던 S10의 모습  스티커를 확대하면 대략 저런 문구가- 신경쓰지 말고 과감하게 개봉!  요런 모습으로 들어있었다- 랄까 귀엽다 ;ㅁ;  충전 등등 화면의 모습- 하하하하 알고는 있었지만 작고, 정말 가볍다. 그런데도 음질 문제없고, 기능도 큰 문제 없더라- 완전 만족한 나의 모습 (근엄) 요 근래 돈 쓴 것 중 가장 고가 품목이면서도, 가장 만족한 물품이다. 비록 단종(...)된 물건이지만 괜찮아! 원래 내 호오 코드는 남보다 한 박자 늦어! 내가 구하면 꼭 단종되더라고! 이런 경험 하루 이틀이 아니라 난 익숙해! <-........ ...이게 아니고. 어차피 난 하나 사면 3년은 가뿐히 넘겨가며 쓰는 인간이니 상관없을 거라 생각한다. . . 지만 내 지문이 묻어가는 전면 액정을 보니 마음이 좀 쓰린 것이 OTL 단종된 물품이라 옷도 같이 단종된 가련한 녀석이지 말이다? 인터넷에서 파는 비닐옷(...)은 도저히 마음에 안 드는 것이, 돈 주고 지르고 싶지 않더라- 그래서 애저녁에 모아두었던 자투리 가죽을 깠다. 없으면 만드는 게 내 인생이다. 이것 또한 하루 이틀이더냐--- 괜찮아, 난 기자목이다!
 먼저 예상도를 그려 본 후, 전개도를 짜서 이면지에 그려 오렸다  연필로는 밑그림이 안되길래, 앞반 분필 들고 와서 그리기  마름질을 하면 이렇게 된다-랄까 S10이 그의 수트제작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 바느질의 용이함을 위해, 테두리에 버튼홀스티치 실시.  버튼홀 스티치의 이유랄까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-  액정은 보여야 하니까, 비닐을 꿰매 붙였다  뒷면의 모양- 하하하하, 대략 만족한다!
앞면의 모양. ...........구려!
지만 마땅한 비닐이 없어서 포기. 뭐 괜찮다- 뒷면은 마음에 드니까. 굳이 버튼홀 스티치로 테두리를 두른 이유는 뽀대를 위해서(?)라는 것도 있지만, 실용적인 것도 있다. 가죽 바느질은 해본 사람만이 알겠지만- 별로 사람이 할 짓이 못된다. 저거 테두리 두르는 동안 바늘을 두개나 분질러 먹었다 (....) 가죽은 그만큼 뻣뻣하고, 꿰매기 힘든 족속이다. (양가죽임에도 불구하고) 천처럼 두장 맞대어 꿰매기- 이런 거 시도하려면 엄지랑 집게 강도가 미스릴은 못되어도 텅스텐 수준은 돼야 할 터, 고로 버튼홀로 둘러 놓고, 맞대 꿰맬 자리는 전부 실끼리만 살짝 떠서 이어 붙여놨다. 생각보다 내구에도 모양에도 문제는 없어서 만족. 다만 바늘을 통과시킬 때 너무 용을 써 놨더니 가죽이 좍좍 늘어나서 좀 볼품없다. 만들면서 가죽이 늘어날 거란 상상을 안했어서 다 만들고 나니 은근히 허벌허벌한 것이 살짝 마음이 아프더라; 게다가 쓸만한 비닐이 없었어서 저 흉악한 비닐 몰골 좀 보시게. 고로 뚜껑 날개(?)를 괜찮은 단추로 마감하려던 나는 그 계획을 곱게 접어놓고 저 옆구리를 슬슬 접어 옆 구지기에 처박아놨다. 쓸만한 비닐을 구하게 되면 다시 만드려고. 좋아, 단추도 좀 고풍스러운(?) 걸로 사다 놓고 바늘땀도 더 신경써서 떠야지- 은근한 비뚤비뚤함이 보이잖나 저건? . . 라고 써도 귀찮거나 시간없어서 안 만들 확률이 좀 높지만(...)
여튼 이렇게 리뷰인지 제작기인지 모를 일기 완료. 어쨌거나 저쨌거나 마음에 들고, 잘 쓰고 있다 >ㅂ< 건전지식 쓰다가 충전식 쓰니까 참 여러모로 새로운 것이 >ㅂ<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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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코채널
2008/05/19 22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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밬님의 소개(?)로 가봤다가 뿜은 글 하나. ...............잘못했습니다 신님 흑흑 암흑판 안 그릴게요 ;ㅁ; 건전하게 살게요 ;ㅁ; <-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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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어제 한 일
2008/05/18 1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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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보고 밥 먹었다 끝. (....) . . 하고 쓰면 너무 일기장에 매정하고 (뒷짐) 아이언 맨 봤다. .....음, 역시 [마블 히어로 역사상 2번째로 갑부인 주인공]이 나오는 영화답달까 (첫번째는 당연히 배트맨이다) 딱히 취향은 아니지만 볼 만했다. 근데 영화를 보는 내내 가장 의문이었던 건 토니 스타크 네놈 인간이냐?;;; 였었....... ...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, 수트 만드는 내내 떨어지고 구르고 쳐박고 한단 말이다? 냉찜질 하나면 다음날 무사히 걸어다닐 수 있는 불굴의 체력을 소지한 남자다 저놈. ...솔직히 그 비행 시도에서 빠악!하고 처박는 거 보고 .....살았냐!!!!!;; 했는데 멀쩡한 걸 보며 어음... 여튼 누가 나 이거 볼 건데! 하면 말리지 않아도 괜찮을 수준? 더해, 오랜만에 나무 그늘 좀 가 봤다. ........닥터피쉬가 좀 그리웠어서 (뒷짐)
메뉴에 있는 와플은 왜 팔지 않으시나요 ㅠㅠ 뭐 크게 불만 없으니 됐다.... .....그리고 닥터피쉬. MBC 불만제로에 소개된 이후 인기가 급락했다는 닥터피쉬! (난 그런 거 신경 안 쓰니 상관없지만!!) ................11월에 보고 마지막으로 봐서 그런가, 이놈들 왜 이리 무시무시하게 자랐어.......... 난 물 밖으로 입 내미는 놈들을 보면서 용기를 잃을 뻔 했어 (.....) 랄까 상급자(?) 용과 초급자 용이 있는데 내 새끼 손가락 사이즈도 안 되던 초급용이 당시의 상급용으로 자라 있는 걸 보면서 거론할 가치없이 초급용으로 고고했다. 같이 가신 분이 사망하시는 걸 보면서 입이 찢어져라 웃었다만 .....입 찢어질 만큼 여유차리기 전까지 난 이미 죽어있었고 어음(...)
여튼 처음 했을 때보다는 많이 할 만 했다. 그땐 그야말로 살아있는 지옥에 발 담그고 있는 기분이었었지- 서비스 주신 5분도 화끈하게 우려먹었던 나.
. . . 나무 그늘만 사진이 있는 이유야 뭐 당연히, 영화관에선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까. 여튼튼 그리 놀고 감기걸렸다. 누가 왜 벌써 에어컨을 켜는겨... 난 에어컨에 취약하다고.....
어여 날 잡아 뮈다님도 담궈드리고(<-) 동생놈도 담그고 역시 쟈들을 그리워하는 권가놈도 담궈야 할텐데 언제 시간이 또 되려나 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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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태어나 이토록 분노를 느껴본 적이 없었어
2008/05/15 2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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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그놈의 스탬프 이벤트. ...상품 신청 내도록 배포 종료만 봐야 했던 그놈의 이벤트. 어제의 그 [테라 고딕 풀 드레스]만 신청 가능 버튼을 볼 수 있었던 그놈의 이벤트. (물론 누르는 사이 배포가 끝나서 얻지는 못했다 OTL) . . 오늘 드디어 도장 다 모았다. 고난과 역경의 시간이었달까---
아니, 믿고 있었거든. 도장 다 모으면 나오가 준다는 그 특별한 모자를. 뎁괭은 이벤트 아이템 센스가 꽤 좋은 편이었단 말이다? ...그래서 못 되어도 고양이 모자 급일 거라고 믿고 있었다. 농담삼아서,
"화분 키워서 받는 모자니까 화관이 나오는 거 아닐까요? >ㅁ<"
라고 말하긴 했었지만 그게 진담이었겠냐고................. . . 나오가 내게 말했다.
그리고 선물을 줬다.
이름이 살짝 불안하긴 하지만 설마 이상해봤자 얼마나 이상한 거겠어? ^ㅁ^
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
뎁괭은 나의 예상을 가뿐히 뛰어넘어 주더라.
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
보이는가- 자신의 눈을 의심하셔도 좋다. 저것이 바로 이번 이벤트 스탬프 보상템인 [플라워 헬름]이다. 끽해야 양동이(!?)에 꽃달았겠지-라고 생각했던 내 빈한한 상상력이 그렇게나 슬플 수 없더라. 내가 이걸 위해서 이 정신없는 와중에 하루에 2시간 (이상)씩 꼬박꼬박 접속하며 그 쇼를 했었단 말이지... 하하하하하.......
게다가 더 미치겠는건 [염색 불가/인챈 불가/수리 불가/거래 불가]의 네 박자. 아니 솔직히 거래 해 봤자 누가 사 가겠어... 싶어서 그건 신경 안 쓰는데 수리 불가...... 그래 수리해서 쓰고 싶지도 않을거야 인데 인챈 불가, 게다가 염색불가---
야이 미네랄 샹샹바들아 그럼 이걸 어디다 쓰라고 !!!!!!!!!!!!!!!!!!!!!!
정령밥으로도 못 줘요- 거래 불가거든요 ;ㅂ; .............가 아냐, 어 욕이 막 나오려 그래 ㅠㅠ 잊지 않겠다 마비노기. 정말 태어나 게임하면서 이토록 분노를 느껴본 적이 없었다규 ㅠㅠ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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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흐음
2008/05/13 13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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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리뉴얼 계획은 확실하고도 공고했거늘, 이제와 재고 중이다. ...아니 가끔 지금 메인 프레임 사이즈도 작다..라면서 답답해하는 내가 그 사이즈를 버틸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서지 않아서. 500*500이면 좀 지나치게 아담하지?; 내가 그 사이즈를 택했던 시점은 가로로 1024의 해상도를 쓰고 있었던 시점이란 말이지- 그런데 지금은 세로로 1024를 쓰지 말이다. 분명 답답할 것이다. 분명 한달도 못 가서 좁아!!!하고 울부짖을 것이다. ...문제는 그렇다 해서 초 넓은 해상도를 선택한 다음엔 ........너무 넓고나- 허허로운 것이 은근한 짜증을 불러일으키누나. 아 리뉴얼, 아 리뉴얼!하고 머리 쥐어뜯을 것이 뻔한 나 자신인데- 뭘 어째야 하나. 좀 오래 버티면서 내 구미에 맞으면서 남이 보기에도 편한 그런 혁신적인 디자인님이 짜잔 하고 내 머릿속에서 안 떠올라 주려나;
2. 6학년들이 수학여행을 떠나버렸다. ...얘들아 돌아와 ㅠㅠ 너희는 돌아오고 제발 이 악마들을 데려가--- 4학년은 死학년이다, 명명백백한 사실이다.
3. 카니스 카니스 카니스. ..은근히 머리가 아프구나- 그릴 것들 몇가지를 조용히 머릿속에 묻어놓고 [로그 확인조차 못한] 나날이 일주일이 넘었다. 문제는 거기에 익숙해져가고 있다는 거지... OTL 익숙은 둘째치자. 2-2 시즌이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. 개학한 이후의 내 생활과정을 주욱 살펴보면, 아무리 용을 써도 6월이 4월보다 접속률 높을 거란 기대가 생기지 않는다. 벌써 이벤트 2개를 놓쳤다. 내 승진, 내 승진, 내 승진 (우울) ...아니, 조금 더 지켜보자. 분명 길이 있을거다 - 길이 없으면 만들어 주겠어 버럭 내가 이제와 또 언제 이런 비툴커뮷질을 하겠냐고!!!
4. ...라고 하면서 마비하고 있는 나란 것을(...) 수업 없는 이 시간에 학교 컴에 마비 클라이언트를 깔면 어떻게 될까 돌아가긴 할까 진지하게 고뇌하고 있는 나란 것을.... (...........OTL) 야금야금 옷도 지르고 있고, 동물 캐릭터 카드도 하나 질렀다- 유행에 역행하여 무려 골든리트리버 (근엄) 아니, 슬슬 인벤이 부족해지고 있어서; 인벤 부족에 치를 떤 다음엔 무려(!) 자이언트 지지를 철회하고 엘프를 지지한 다음 엘프 지지를 철회해 둔 상태다. 그리고 이 엘프에게 뭘 입힐까- 하면서 머리 굴리고 있다지. ..키릴에겐 전혀 아깝지 않으면서 미샤가 입고 있으면 괜찮을(?) 그런 혁신적으로 싼 옷 없으려나<-.... (기본 복장은 내 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OTL) 내가 일하는 시점에서 내 접속률이 이렇게 높은 때도 드물거라 생각한다. 마비 이벤트는 욕은 허벌나게 들어먹을 만한 물건이지만 확실히 나름 효과는 있는 물품인 듯하다. (도장 때문에라도 접속하고 있으니;; ...놀아요 >ㅂ< 에 낚이고 있기도 하지만 OTL)
5. 금전 개념이 추락했다. 많이 벌면 많이 쓰고, 적게 벌면 적게 쓰게 되는 날 발견하니 눈이 살짝 도는 것이 OTL 이러지 마- 내 얼마 가지고 있지 않은 매력(?)중 최고봉은 초구두쇠 정신이라고!! OTL 일단 금요일에 월급타면 쓰릴미 질러야 하고, S10 가격 상환들어가기 시작해야 하고, 영화도 봐야 하고 등등 등등 ....얼씨구, 돈 쓸 일이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로 줄넘기를 하고 있도다? 자제하세요 기자목 님. 좀 멀리 보세요 기자목 님. ..신발 사겠다는 대 계획을 버렸으니 그걸로 만족해 보자. ...아니 빚쟁이로 새 월급을 시작하는 일도 좀 그만둬 줘 나 자신... OTL (6월엔 깨끗한 몸으로 월급을 타 보겠어 젠장 ㅠㅠ)
. . . 뭔가 더 쓸말이 있었던 것도 같지만 여기까지- 제일 급한 건 역시 리뉴얼이야.. 어째쓰까 (으음)
PS 수업까지 5분 일찍 마쳐가며 도전했거늘 링보우 신청 실패(....) 도대체 이번 이벤트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놈들이야;;; ...아니, 그건 때려치우고- 1위는 전혀 관심없으니 이제 남은 건 2위 뿐인데 내가 사모님 옷을 겟할 수 있겠느냐고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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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휴즈 염장
2008/05/11 18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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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생하고 한번도 해 본 기억이 없으니 해도 괜찮겠(?)지- (근엄)
3월 22일에 환생했는데 첫 휴즈가 4월 26일이었으니, 키릴치고는 휴즈가 많이 늦었다. (1) 플레이하는 동안 휴즈가 7번밖에 안 터졌으니, 키릴치고는 휴즈가 너무 적다. (2) . . 그나마도 저승 빨간 구슬 던전에서 갑주 레드스켈에게 터졌던 돈 두 덩이(..)짜리 "휴즈"는 빈정상해서 안 올린다. 그러고보니 이번엔 미믹 휴즈나 회도쥐 휴즈가 없구나 키릴?; 여튼 이렇게 살고 있다. 음, 보통 휴즈 터지는 날엔 두번씩 터지고, 안 터지는 날엔 안 터지는 그런 평범한 금 바른 남자의 초상을 보여주고 있달까-
PS 이건 저기 외친 휴즈 2연타의 실체. ...아니 돈 덩이들 다 줍기도 전에 그 위에 낫 라고데사 휴즈가 또 터졌어서 어음;;
PS2 아이리버 S10 질렀다 음하하하- 다들 죽었어(!?) - (찬조출연은 사위인 P모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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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..이..이분은 진짜 물건이야 ㅠㅠ
2008/05/10 23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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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분은 아시겠(혹은 기억하시겠)지만 내가 Kyo님(▶ Kyotime. The Funtiful time, 클릭!) 팬이지 말이다? ...요새 생활이 바빠 신혼여행 가신 것만 확인하고 거의 들리지 못했었다. 그러다 하쿠나마타타 립씽크를 본 다음 저분한테도 깔깔이가 훌륭한(....) 립씽크 동영상이 있었지-라는 기억을 떠올려 웹 짤짤 뒤져 저길 가 봤지 말이다. ...그 사이 포스팅을 많이 하셨구나, 브라보.
..............인데 정말 이분 물건이시지 말이다 ㅠㅠ
이 포스팅(▶ 지금, 프로포즈하러 가겠습니다.) 때도 이 포스팅(▶ 나도 장가 한번 가보자! - 세상의 중심에서 프로포즈를 외치다.) 때도 이 포스팅(▶ DIY 프로포즈 - 내 지문은 어디갔니 휴지 장미 100송이) 때도 아쥬 기양 쓰러졌는데 . . 이번엔 이런 포스팅이 있더라. ▶ 써푸라이즈 화이트 데이 선물을 DIY ! !
이 세상 모든 남성동지들의 적 같으시니라고 ㅠㅠ 덕분에 뭔가 만들고 싶어!! 병이 심화된 나. (<-...뭔가 틀려 있다) 이님은 혼자만 알고 있기 정말 아까운 분이라 또 널리 알리고자 포스팅해본다. ..아 진짜 Kyo님 ㅠㅠ
PS 사실 저분 동생도 심히 물건이지 말이다. <-........ PS2 ...뭔가 만들고 싶으면 홈 리뉴얼이나 하시죠 기자목님 / 넵, 알겠습니다 기자목 님 (...OT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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