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8/06'에 해당되는 글 6건

근황보고 (4)    2008/06/29
생존보고 (7)    2008/06/25
바쁩니다 (5)    2008/06/16
뿌워어어어 (5)    2008/06/08
이놈의 인기(?)란... (12)    2008/06/04
왜 6월이지; (8)    2008/06/02


:: 근황보고
  2008/06/29 11:32
 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1.
지름신과 동거중이다. 동생도 함께 둥지 튼 것을 봐서 지름신은 아마, 일대다 플레이를 즐기는 정력 출중의 변태가 분명하다. (의미불명)
....초절약모드로 들어가지 않으면 내 편안한 생활은 끝이여.... (라고 생각하며 어제 산 바지를 쳐다보는 케이모씨였다 OTL)


2.
탈모도 극심(..........)해졌겠다, 벼르고 벼르다 격하게 머리 깎았다. 좋아, 이젠 여장남자 소리 듣지 않겠지! (<-과연)


3.
할 수 없는 걸 붙잡고 있어봤자 위통만 는단 말이다- 난 내 성질머리를 너무 잘 알고 있다. ...정말 탈퇴해버릴까. 탈퇴하면 편해진다. 신경 쓸 일도 줄어든다. 실제로 하는 일이 없었어서 시간에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 해도 여유가 생긴 것처럼 느낄 거고 마음도 편해질 거다.
..........늘 나 개인이 제일 우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하지 않으면서 미쳐간단 말이지 OTL


4.
지갑 만들고 싶다.
홈 좀 갈아엎고 싶다.
암흑판 그려내고 싶다.
그 외에도 오프라인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몇 개 더 있다.
오프라인이 기초가 되는 것이 사람이라, 오프가 북적거리면 확실히 온라인에선 손을 놓게 된다. 마아는 내가 좀 사람(?)이 되었다고 좋아하고 계신다만, 글쎄.


5.
여튼 요샌 학교에서 수행평가 기록을 NEIS에 야금탁야금탁 올리고 있다.
이 애놈새끼들은 도통 머리에 든 것이 없다. 든 게 없는 주제에 듣지도 않는다. ...그래, 그대로 살다가 그런 어른이나 되어라. ......라고 포기하면 위장이 아파 OTL 야이쇼키들아 인간으로서 기본 소양이란 건 갖춰야 되지 않겠냐 되지 않겠냐고 받아쓰기를 해서 "사실로 드러났다"를 "들어났다"로 쓰는 주제에 뭘 만날 떠들어서 나한테 맞고 있어!!! OTL 돌대가리들 같으니라고- 저것들이 내년엔 중학생이 된단 말이지... 어제 본 야동이나 떠들고 있는 저것들이 내년엔 중학생이 된단 말이지...... 어 상상만 해도 내가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OTL
..근데 커뮤니티 생활해보면, 국어 구사능력이 저놈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들을 몇 알게 되거든. 몇이냐? 한 둘로 끝나는 게 아닌데? 아무리 기분 좋은 상태였더라도 맞춤법 몇 개 눈에 스치면 기분이 점차 침몰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? 이런 면 때문에라도 난 또 스트레스와 고뇌를 동시에 느끼지. 아무리 자체 인상이 좋고 아무리 그림이 마음에 들어도 난 맞춤법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수준 저하를 생각한다고- 내가 옮을 수도 있다. 내가 그렇게 가르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눈 부릅뜨고 벌떡 일어날 것 같은 격렬한 정신분열적 스트레스를 느낀다.


.
.
.
생활이 생활이고 상황이 상황이라 요새 넣는 짤방은 다 마비 스샷 OTL 짤방하나 제대로 그릴 시간이 없느냐- 이 무슨 비참한 생활이냐 ㅠㅠ
그래도 멀쩡히 살고 있다.






PS 머리나 더 안빠졌으면 좋겠다 --- 남성형 탈모라니 OTL


:: 생존보고
  2008/06/25 22:40
 

..........일기 쓸 건 많았는데 정작 쓸만한 시간이 없었어서 ㅠㅠ
저 살아있습니다 살아있고요 살아있었습니다 ㅠㅠㅠㅠ
.
.
방학은 7월 24일입니다 (불끈)




PS 저 자체가 하도 무심한 사람이라(.....) 그동안 한번도 안 챙겼어서 이번엔 꼭 그림 그려서 짜잔해야지!!했는데 망했버렸 ㅠㅠ
키릴이 3년전 오늘 결혼했었습니다. (룬다 던전에서)
싸모님 애정합니다 (근엄) 현해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


:: 바쁩니다
  2008/06/16 21:12
 

일기 쓸만한 일은 많이 있었는데 헬스 다녀오고 수업준비까지 하고 나면 일기 쓸 시간이 없습니다;
...학교에선 오히려 시간이 많이 남는데, 일기 쓰기엔 눈치보일 뿐더러 타블이 없어서 (서럽게 울었다)


여튼 살아있습니다. 내일이 월급날입니다.
기다려 후배야 올해는 생일선물 해 줄게<-


:: 뿌워어어어
  2008/06/08 22:31
 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그리고 내일이 월요일이래!!!!!!!!!!!!!!!!!!! OTL
랄까 시간 너무 잘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안 가는 것 같기도 하고 ㅠㅠ 월요일은 4학년이라는 게 제일 크리티컬 ㅠㅠ 6학년만 가르치고 싶슴미다 선생님!


:: 이놈의 인기(?)란...
  2008/06/04 21:23
 

1.
오늘 좀 젊게(?) 입고 갔더니 등교길(표준어는 등굣길이 맞다)에서 마주친 6학년 3반의 임 모군이 (나보다 머리 하나쯤 더 크다) 발랄한 얼굴로 내게 외쳤다.


"선생님 오늘 입으신 옷 취향이에요!"


....................순간 무서웠다가 저놈이 최근에 솔로 탈출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고 진정. X재야 오늘 너희반 수업도 없는 내 복장 대신 네 여친 복장에나 신경써주련...?;


2.
점심 먹고 복도를 근엄한 얼굴로 걸어가는데 6학년 4반의 이름 모르는 모 양이 (당연하다, 난 6학년은 1,2,3,5,8반만 수업한다;..랄까 야는 나보다 주먹 하나쯤 더 크다) 수줍어하는 태도로 내게 다가와 내 뺨을 쓰다듬으며 내게 말했다.


"선생님 정말 귀여운 거 아세요?"
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나 가끔 매우 진지하게 이 학교를 떠나고 싶어.... OTL 산 아래라 그런가(?) 터가 아쥬 나쁜 것 같아.....


...아직도 내게 결혼하라고 외치는 놈들이 있다는 건 이젠 말하고 싶지도 않다. 4학년에선 이미 몇몇 반에 나의 남친 혹은 여친을 자처하는 놈들이 하나씩은 있다. 내 키와 몸무게를 궁금해하는 건 그래 내가 좀 많이 작지(...)로 이해할 수 있지만 내 나이를 궁금해하는 놈들은 사실 날 노리고 있기 때문에(?) 극복할 수 있나 없나를 알아보려고 수를 부리고 있다라는 일종의 도끼병적 정신병이 생기려고 하고 있다.
이러지 마라 얘들아, 쌤 많이 무섭다 ㅠㅠ 정말이지 내 삶이 개그 혹은 엽기인 걸 알기에 더더욱 OTL


:: 왜 6월이지;
  2008/06/02 21:09
 

1.
만들고 싶어 병이 바느질로 번졌다 (.......) 그래, 바느질은 학교에서 수업 끝나고도 할 수 있는 짓거리긴 하지. 다만 좀 쪽팔리다는 사소한 문제만 있지 <-.........
하염없이 린넨과 융을 바라보며 눈만 디굴디굴 굴리는 중.
이러다 정말 남는 월급 계산해보고 융 바가지로 질러서 하하하하 많이 만들었습니다 두분 정도만 무료 분양(?)합니다 써 보고 싶으신 분!!! 하는 포스팅 올릴지도 모른다는 진중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;


2.
아무리 생각해도 카X스 못 달릴 것 같아서 탈퇴를 고뇌 중이다. ....이건 좀 곤란한데; 하지만 내 생활에 스크래치가 갈 정도라면 방치하는 것보단 탈퇴하는 게 에의라고 생각한단 말이...............안돼 소위. 소위. 소위가 되어야 한다!!!!!! 수면 시간을 하루에 4시간으로 줄여볼까!;(....)


3.
내 정치성향에 대한 글을 장대하고도 장절하게 써 봤다가 포기했다. 소수 의견이란 게 이렇게 답답한 건 줄은 몰랐다.
.....아니 그래도 좌파랑 빨갱이에 대한 글은 써야 해. 두 사람이나 읽힐(?) 사람이 있다면 써야 하는 게 맞다고. ..근데 시간은 언제 나지; 학교에서 블로그 두두두두 작성하고 있는 거 보이면 쌤들이 "님 뭐하셈 ^ㅁ^?"하면서 지대한 관심을 표하시지 말이시- 곤란, 완전 곤란.
여튼 난 19.2% 소속자고, 후회하지도 맘 바꿀 생각도 별로 없다. 만약 마음을 바꾸게 된다면, 그건 내가 결정해서지 누가 날 건드려서는 결코 아닐 거다- ....난 이제 웹 서핑조차 거의 하지 않는다. 보고 싶지 않아서. 답답해서. 안타까워서. 내가 생각하기에 이건 절대로 예의가 아냐.


4.
난 이제 그림에 대한 감각도 잃어가고 있는 듯하다. 늘 학교로 가면 난 그림과 멀어지지 ㅠㅠ
대신 쓰고 싶은 글이 생겼다. 이거라면 학교에 공책 들고 가서 몰래 몰래 쓸 수 있을지도. ..인데 기쁘지 않아..


5.
트레이너는 복근 운동이라 하는데, 나는 척추 기립근만 땡긴다(.......) 복근 운동이면 식스팩(<-)이 땡겨야 정상 아닌가?; 분명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트레이너가 날 방치해 흑흑흑 ㅠㅠㅠㅠ


6.
6학년은 유화 정책(?)으로 바뀌었고, 4학년은 강경책으로 돌아섰다. 4학년을 더 많이 패고 6학년을 더 이뻐(?)하자 내 수업은 약간 편안해졌다.
...........면 뭐합니까 이미 목이 가셨는데 ^ㅁ^ 안녕하십니까, 저음 아모크입니다.


.
.
.
여기까지. 짤방 있는 일기 쓰고 싶다 ㅠㅠ 4컷 만화 그리고 싶다 ㅠㅠ 백호 나오는 걸로. 간만에 암흑판 외의 4컷이 생겼는데 그릴 수 없는 신세란 ㅠㅠㅠㅠ

 

[PREV] [1] [NEXT]
«   2008/06   »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          
2008/10 (11)
2008/09 (9)
2008/08 (8)
2008/07 (7)
2008/06 (6)

 


 
▶ 여름맞이 10/14
48가지 별자리 생일별..
▶ 日常茶飯事 10/04
사악한 성격 테스트
▶ 여름맞이 10/02
당신의 사악한 성격
 
키즈 아모크 10/26
: 헛 쿄님 OTL 오신지 몰..
Kyo 10/22
: 좋지요. ^____________..
Kyo 10/22
: 그러고 보니 http://kij..
비오는날 10/20
: 전 그림그리는 분들은..
뮈다 10/19
: 저건 ㄹㄱㅇ인건가요?(..
 
 
powered by Tattertools
skined by Kij Amo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