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
지름신과 동거중이다. 동생도 함께 둥지 튼 것을 봐서 지름신은 아마, 일대다 플레이를 즐기는 정력 출중의 변태가 분명하다. (의미불명)
....초절약모드로 들어가지 않으면 내 편안한 생활은 끝이여.... (라고 생각하며 어제 산 바지를 쳐다보는 케이모씨였다 OTL)
2.
탈모도 극심(..........)해졌겠다, 벼르고 벼르다 격하게 머리 깎았다. 좋아, 이젠 여장남자 소리 듣지 않겠지! (<-과연)
3.
할 수 없는 걸 붙잡고 있어봤자 위통만 는단 말이다- 난 내 성질머리를 너무 잘 알고 있다. ...정말 탈퇴해버릴까. 탈퇴하면 편해진다. 신경 쓸 일도 줄어든다. 실제로 하는 일이 없었어서 시간에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 해도 여유가 생긴 것처럼 느낄 거고 마음도 편해질 거다.
..........늘 나 개인이 제일 우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하지 않으면서 미쳐간단 말이지 OTL
4.
지갑 만들고 싶다.
홈 좀 갈아엎고 싶다.
암흑판 그려내고 싶다.
그 외에도 오프라인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몇 개 더 있다.
오프라인이 기초가 되는 것이 사람이라, 오프가 북적거리면 확실히 온라인에선 손을 놓게 된다. 마아는 내가 좀 사람(?)이 되었다고 좋아하고 계신다만, 글쎄.
5.
여튼 요샌 학교에서 수행평가 기록을 NEIS에 야금탁야금탁 올리고 있다.
이 애놈새끼들은 도통 머리에 든 것이 없다. 든 게 없는 주제에 듣지도 않는다. ...그래, 그대로 살다가 그런 어른이나 되어라. ......라고 포기하면 위장이 아파 OTL 야이쇼키들아 인간으로서 기본 소양이란 건 갖춰야 되지 않겠냐 되지 않겠냐고 받아쓰기를 해서 "사실로 드러났다"를 "들어났다"로 쓰는 주제에 뭘 만날 떠들어서 나한테 맞고 있어!!! OTL 돌대가리들 같으니라고- 저것들이 내년엔 중학생이 된단 말이지... 어제 본 야동이나 떠들고 있는 저것들이 내년엔 중학생이 된단 말이지...... 어 상상만 해도 내가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OTL
..근데 커뮤니티 생활해보면, 국어 구사능력이 저놈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들을 몇 알게 되거든. 몇이냐? 한 둘로 끝나는 게 아닌데? 아무리 기분 좋은 상태였더라도 맞춤법 몇 개 눈에 스치면 기분이 점차 침몰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? 이런 면 때문에라도 난 또 스트레스와 고뇌를 동시에 느끼지. 아무리 자체 인상이 좋고 아무리 그림이 마음에 들어도 난 맞춤법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수준 저하를 생각한다고- 내가 옮을 수도 있다. 내가 그렇게 가르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눈 부릅뜨고 벌떡 일어날 것 같은 격렬한 정신분열적 스트레스를 느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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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이 생활이고 상황이 상황이라 요새 넣는 짤방은 다 마비 스샷 OTL 짤방하나 제대로 그릴 시간이 없느냐- 이 무슨 비참한 생활이냐 ㅠㅠ
그래도 멀쩡히 살고 있다.
PS 머리나 더 안빠졌으면 좋겠다 --- 남성형 탈모라니 OT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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