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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니스디루스 2 종료 (2)    2008/08/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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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황보고 (곤란한) (6)    2008/08/14
사소한 의문 (7)    2008/08/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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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있습니다; (4)    2008/08/05


:: 식성 문답
  2008/08/29 23:24
 

선인장님께 받아(▶ 이 글, 클릭!) 작성한다.




1. 절대로 못 먹는 것은?
 -고추. 찌개 등등에 들어있는 푹- 익은 고추도 못 먹지만 역시 최고봉은 풋고추 뚝 부러뜨려서 쌈장 찍어 와그작 씹어먹는 그 그 그(@^$#%$@#!#)!!!!!!;;;; 고추 특유의 맛도 싫고 매운 것도 싫고 하다못해 냄새조차 싫은 나!!!!!!!!;;;;
2.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 나라는?
- 역시 프랑스가 아닌가 함. 전채부터 후식까지 마음에 안 드는 게 없었음. (진지)
3.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고기 중 못 먹는 것은?
- 없음. ...랄까 지금 토끼 고기의 기억이 너무 흐려서 그게 맛이 어땠더라-;; 하는 중인 나. 여튼 내가 먹을 수 없다고 판단한 고기는 현재까지 없었다.
4. 면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?
- 메밀국수 하아하아 냉면도 하아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신님 떠올렸더니 갑자기 급격히 먹고 싶어졌어요 ㅠㅠㅠㅠ
5. 인스턴트 라면 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?
- 요새라면 백세카레면. 평소엔 걍 신라면 <-....


6. 육식과 초식 중 어디?
- 전 육식동물계 육식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인간과 육식인간속 기자목종(그런거 없다)에 포함되는 생물로서 (이하생략)
7. 우유 중 좋아하는 맛은?
- 우유는 역시 우유여야지 무슨 다른 맛이 필요한고/
8. 우유 중 좋아하는 브랜드는?
- 파스퇴르. 그 다음은 덴마크 우유 <-.....
9. 탄산음료 중 좋아하는 것은?
- 칠성사이다 ㅠㅠㅠㅠ ........모친은 콜라를 끊을 수 없다고 가끔 한탄하시는데 나는 저놈을 끊을 수가 엄써... 무엇보다도 고기, 고기를 먹고 난 다음엔 반드시 칠성사이다! (크퓽) / 단, 가끔씩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사이다 들어간 냉면은 용서불가능하다.
10. 과일주스 '오렌지 포도 복숭아 사과 망고' 중 싫어하는 것은?
- ...복숭아와 망고의 치열한 접전 끝에 망고 승리. 너무 격하게 달아... 다른 쥬스는 빵 등등을 먹으면서 마셔도 그럭저럭 먹을 수 있는데 망고는 쥬스를 마신 후 빵을 씹으면 이게 무슨 맛인지 도통 알 수 없게 됨과 동시에 내 미각이 마비되거나 상실되는 듯한 그런 느낌이 온다 OTL


11. 핫커피와 아이스커피 중 어느 쪽?
- ...둘다 안 마시는뎁쇼; ..굳이 꼭 하나 골라야 한다면 그나마 아이스..?;
12. 커피 중 제일 좋아하는 건?
- 안 마신다니까;;; .........음, 그나마 마실 수 있는(?) 건 프렌치카페 악마의 유혹(<-...)이나 에스프레소 진한 거. 그거 있잖나, 커피 원액인가(!) 싶을 정도로 진해서리 쬐그만 잔에 쬐금 따라서 마시는 그거! <-...
13. 양파 당근 오이 마늘 고추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상추 샐러리 칡 미나리 더덕 연근 중에 못 먹는 것은?
- 못 먹는 건 없지만 싫어하는 건 좀 보이는쿠나--- 날양파 오노, 생오이 궭뒑뷁, 생마늘 오쉣, 잠칸 여기 고추가 있다앍?!?!?! 고추, 고추, 고추!!!;; 고추 못 먹어!!!!!!!!!!!!!!!!!!;;; 여튼튼; 피망과 파프리카도 피자 이런데 들어가는 거 아니면 별로 안 반갑다; (별로 정도냐 OTL) / ..아니 이 내가 식당이나 이런 데 가면 남기는 거 없이 잘 먹긴 하지만 편식은 심해 <-.......
14. 배고플 때 집에서 제일 간단히 해먹는 요리는?
- 볶음밥이나 비빔밥. 이도 저도 귀찮으면 라면 끓이고, 별로 식욕 안 생기면 야채나 과일을 갈아 마신다. ...랄까 이런 건 요리가 아닌 것 같은데?; OTL
15. 리치, 망고, 망고스틴, 구아바, 두리안 중 먹어본 것은?
- 두리안 안 먹어봤다 (라고 생각한다) ...랄까 난 리치가 좀 마음에 안 들더라고;;


16. 자신은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식성은?
- ....음 딱히?; / 이건 식성이랄 건 없는데, 밥 먹을 때 밥풀 하나 안 남기는 그런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걸 남들이 좀 신기해하더라?; 제일 기본 아닌가효 님들아.. 왜 신기해하냐고 OTL
17. 제일 좋아하는 빵은?
- 치즈케잌. .....오오오 시노다야 시노다야 시노다야 <-...
18. 제일 좋아하는 도넛가게는?
- 미스도. 미스터 도넛의 폰데링을 먹어보지 않고 도넛을 논하지 말지어다 <-
19.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는?
- 저는 소시민이라서염. 배스킨라빈스 31 정도면 걍 프리패스. (근엄)
20. 제일 좋아하는 피자가게는?
- 함께 즐겨요 피자~헛♬


21. 제일 좋아하는 케잌은?
- 헛 케잌과 빵이 따로 있었나!; 이..이런 OTL 케잌은 치즈 케잌이고 빵은 그거그거그거, 이름을 까먹었다; 여튼 속에 치즈가 녹아 들어있는 쫀득-한 빵인데 부평에서 팔고 어 그거 이름 뭐더라!;
22. 해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?
- 필리핀에서 호핑투어 할 때 먹었던 꼬치. (닭으로 추정) 사진도 같이 올릴까 했다가 염장일까봐 패스한다 (진지)
23.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다른 나라의 식성은?
- 최근에 영국음식에 대한 포스팅을 본 이래, 프랑스의 우스개소리 [지옥이란 영국인들이 음식 조리하는 곳]을 이해 중이다. (....)
24. 술안주로 좋아하는 건?
- 한번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라 그런가, 술에 안주가 있어야 한다는 걸 잘 이해 못하는 나. (긁적)
25. 달콤한 것과 매운 것 중 어느 쪽?
- 기자목 사전엔 [매운 거 좋아하는 사람은 다 잠재적 M이다]라는 항목이 있다. <-악의적 농담


26. 새콤한 것과 짭조름한 것 중 어느 쪽?

- 짭조름. 달달한 것보다는 짭짤한 걸 좋아해서.
27. '19'번 가게에서 꼭 먹는 맛?
- 19번 가게--- 아 배스킨라빈스. 역시 쿠앤크? 제일 무난하잖나. (근엄)
28. 프링글스는 어느 맛?
- 언년이!!!!!!!!!!!!!!!!!!! <-양파맛 / ....였었는데 지금 점점 오리지널로 변하는 추세다.
29. 좋아하는 것을 계속 먹는 타입? 신제품을 먹는 타입?
- 호기심에 패배하여 신제품을 선택해 본 다음 자기자신을 욕하며 좋아하는 것을 먹게 되는 타입. (....)
30.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 중 무엇?
- 선택불가 OTL 이거 날씨라던가 컨디션이라던가 그날 그날에 따라 다 다르지 않나? OTLOTL (꼭 하나 골라야 한다면 으으으으음;; .....청국장 한표!)


31. 외국인에게 꼭 먹이고 싶은 우리나라 음식은?
- 김치찌개에 일반 한식 백반? 좀 매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, 역시 가장 한국적이니까. 된장찌개 이런 건 냄새에 질려할 외국인도 있을 수 있지만 김치찌개는 일단 냄새는 큰 문제 없잖나-
32. 계란프라이는 어떻게?
- 노른자는 안 터지게 / 노른자는 반만 익히거나 안 익거나(그러나 흰자는 다 익어야 한다) / 앞뒤 다 구워서.
33. 스테이크의 굽기는?
- 레어 헉헉헉 보는 사람이 무섭다면 미디움 레어 헉헉헉
34. 식혜 먹을 때 쌀과 음료의 비율은?
- 쌀:음료=3:7. 그러나 판매 음료 등 실외에서 먹어야 한다면 1:9.
35. 제일 좋아하는 과자?
- 프링글스~!!! ...역시 어떤 과자를 먹어도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프링글스 OTL 근데 과자로 주전부리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자주 먹는 편은 아니다.


36. 패스트 푸드점은 어디?
- 전 맥도날드 없으면 세상 살아갈 맛이 안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미다 선생님
37. 제일 좋아하는 초컬릿 브랜드?
- 길리안. ........근데 이거 롯데로 넘어갔다며 아니야 아닐거야 아니라고 해줘!!!!!! OTL
38. 자장, 짬뽕 중 어느 쪽?
- 국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. 짬뽕. (그러나 격하게 매우면 주방장에 대한 뜨거운 살해욕이 생긴다<-....)
39. 죽 중에 가장 좋은 건?
- 전복죽은 죽의 신님입니다.
40. 순대에서 못 먹는 부위는?
- 순대 살 때 함께 들어오는 고춧가루 섞인 소금 <-........ / 반쯤은 농담이고, 못 먹는 부위 그런 거 없다. 육류잖나 (하아하아)


41. 제일 좋아하는 생선은?
- 생선이라면 역시 굴비지!!!!
42.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 음식은?
- 삼각김밥. 과자나 빵이나 음료수는 잘 사는 편도 아니지만 편의점에서 사기엔 비싼(!) 물품들이라.
43. 삼각김밥은 어느 맛?
- 참치 마요네즈. ...그거랑 고추참치였나, 그거 들은 종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난다;
44.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?
- 날치알 들어간 거라면 종류 불문. 톡톡 터지는 그 느낌을 참을 수 없다(!?)
45. 차 종류 중 최고는?
- ...유자청이 제대로 된 걸로, 유자차 올인. (유자청이 제대로 안 된 거라면 병째 갖다줘도 싫지만;) / 달지 않은 거라면 자스민차. 공예차 계열로, 그거 있잖나, 잎 동그랗게 말아 말린 거- 차에 넣으면 잎이 삭- 풀리는 거. 그러니까 이런 종류. (▶ 클릭!)


46.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는?
- 소는 혀임미다 선생님. / 일반적인 부위를 골라야 한다면 안심이지만. (...등심보다는 안심이 좋더라고)
47.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는?
- 항정살이나 가브리, 혹은 갈매기살. / ...어째 소고 돼지고 한 마리당 제일 적게 나오는 부분들만 고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OTL 참고로 순대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는 돼지 염통이 최고라 생각하는 나<-
48.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은?
- 저녁밥으로 먹은 김치찌개. (반찬 등은 생략)
49. 지금 먹고 싶은 것은?
- 시원---한 칠성사이다가 격렬히 그리운 시점입니다 ㅠㅠ
50. 바톤 넘길 사람
- 바톤이란 게 거의 대부분 가끔 받으면 귀찮지만 거기 자기 이름이 없으면 은근히 허전한 그런(.....) 고로 노땡스하셔도 근엄하게 지정하겠다. <-하지 마세요 기자목님 실례입니다
모형정원님
모프펫님
뮈다님
바이퍼님
수미르님
에즈님
은월님
....그리고 후배랑 권가는 이거 확인하면 해다고<-
그 외는 오시나 안 오시나 도통 모르겠어서 ㅠㅠ (생각나는 분은 많지만)


:: 카니스디루스 2 종료
  2008/08/28 22:19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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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내가 도중에 탈퇴하지 않고 (위기는 있다못해 넘치고 치일 만큼 많았지만;) 결말을 본 유일한 커뮷. (그리고 아마 마지막이 될 커뮷)
마지막일 만큼 제대로 참가하고 싶었는데, 그리 되지 못해 아쉽다. 2-2는 너무 흐지부지됐지...


만나뵈었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, 아우두르에게 미안하고. .....레오 너는 안 미안해 <-...


계획에 있다는 X시즌은 혹 눈 돌면 참가할지도 모르겠지만, 현재로서는 참가하지 않을 확률이 더 크다. 카일룸 제대로 굴리는 게 더 시급하다고 생각하거든. 있는 아종 중 제대로 남아있는 천사는 딱 둘뿐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- 내 성격상 더 받을 것 같지도 않고 누가 와 줄 것 같지도 않고 아니 그 전에 학교를 다니는 이상 커뮷에 손대는 건 무리야............. ......는 둘째치고 어떻게든 단 한명이라도 승진시켜서 엔딩을 보고 싶은 내 근엄한 마음. 랄까 카니스 얘기를 하다가 난 대체 뭔 소리를 하는거냐;
여튼
(카니스 멤버 중 여기 오시는 분은 딱 하나밖에 없을 것 같지만!<-) 그동안 지극히 감사했습니다!!!!! ㅠㅠ 재미있었어요!! ㅠㅠㅠㅠ


:: 빠지지 말아야 할 것에 발을 들이다
  2008/08/26 21:29
 

그것이 무엇인고 하니- 비즈 공예(........)
일요일날 권가놈과 뮈다님과 영X문고에 갔다가 발을 들인 것이 실수였어(...........OTL)


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이미 재료를 지르고 있더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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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만에 도착한 자재의 위용 (두둥)

이제껏 비즈공예란 건 (내가 전혀 좋아하지 않는) 시드비즈 밖에 몰랐던 내겐 이것은 신세계?! ...이것도 비즈인 이상 여전히 구슬 꿰기를 사용한다만, 규모와 재료부터 틀리다. (단, 규모와 재료가 남달라서 그런지 만드는 방법은 오히려 시드비즈보다 간단하다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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걍 이렇게 꿰어서 고리를 만들어 연결하면 끝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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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속 프레임도 같은 맥락. 잘 잘라서 링으로 끼우면 끝이다

랄까 저놈은 끼우거나 그런 것보다는 길이 맞춰 사슬 자르는 게 훨씬 까다롭고 힘든 작업이었다만. ...여튼 걍 잘라 고리만들고 연결하면 끝이다. 한 시간도 안 걸린다--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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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서 쨔잔-하며 마아에게 바쳤더니 모친이 필요없다고 거부했지 후...(...)

▶ 수 틀린 나는....



PS 혹 님 이거 내일 출근 도피............... 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심 쉿. <-............


:: 이건 사기야
  2008/08/22 20:26
 

요 며칠 잠수탄 건 올림X도 카X스도 마XX기도 아닌 고용보험 센터와 교육청과 임용과 발령과 대략 그런 상황들 때문.
.
.
여튼 간단히 말하자면, 새로 계약했다. 이번은 버스 타고 30분 걸어서 50분(..이상한 조합이지? 버스가 뺑뺑 돌아가서 그렇다. 앉아 있자니 환장하겠더라....) 걸리는 학교다. 아마 2학기 푹 쩔도록 여기서 일할 것 같다.
발령은 생각보다 일이 더 꼬인 것 같다. 내 번호대는 2학기에 전혀 발령나지 않을 거라 장학사가 말했다 한다. (내 뒤 3번째 사람의 증언이다) ......그래 2학기 중간 발령보다는 3월 1일 발령이 낫지. 모양새도 괜찮고(?)------------가 아니잖아!!!!!!!!!!!!!! 어지간히 신님이 내게 나랏밥을 정식으로 먹이고 싶지 않은가 보지. 이놈의 계약직은 이제 질린다....... (그래도 2학기 중간 발령은 정말 나고 싶지 않다;)
사실 이 학교에서 일하고 싶지 않았다. 아니, 아예 걍 2학기 내도록 실업수당 받아먹으면서 빤질빤질 쉬고 싶었다. 그래서 모든 (학교로 추정되는) 전화들은 받지 않았다. 그 아침에도 핸드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씹었는데- ......아 글쎄 이 교감은 집으로도 전화를 하네. 나는 "나 없다고 그래!!!!!!!!;;"라고 외쳤다. 엄마는 그걸 못 들었다(....) 전화를 받으면 안한다고 말할 수 없다. 이 바닥이 좁아서 언제 어디에서 이 교감을 다시 모시게 될지 모르거든; 울며 겨자먹기로 한다고 했다. 덕분에 5학년 음악, 6학년 도덕(!), 3학년 도덕이라는 뭔가 굉장한 조합이 내 차지가 되었다. 참으로 도덕적인 나에게 참으로 도덕적인 수업 행여나 잘 받겠다............... 아 내 위장...
게다가 이분, 은근한 사기꾼 기질이 있어... 9월 십몇일부터 일하게 된다더니 당장 다음주 수요일부터 출근이라니 이게 말이 돼?! 게다가 뭐 하나씩 빼먹고 말하는 데다가 사람 말 못 알아듣는 게 아주 우리집 노견보다 더해?! 나랑 오늘 같이 계약하신 모 선생님도 비슷한 감상을 호소하더라고?! .........어 젠장 이번엔 십이지장이..... ...이런 분 밑에서 문서 결재를 받을지도 모른다는, 아니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 식도도 같이 아파올라 그래........


거기다 실업급여. 그게 좀 방식이 까다로워서 (길게 설명하기 귀찮으니 생략한다) 일단 8일치 수당이 들어오고 그 뒤엔 [자신이 이렇게 열렬히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는 문서적 증거]를 제출해야 한달씩 수당이 들어온다 하는데- ....그 8일치 수당을 받을 수 있는 2차 교육을 하는 날이 다음주 수요일이다. 8일 수당 물 건너가는 소리가 들리는 건 둘째치고 (안 받아도 크게 상관없으니 괜찮긴 괜찮다) 이제 일자리 얻었다고 보고를 해야한다는 것이 날 미치게 하는 중이다. 진심으로 귀찮다.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게 최고 히트다. 전화해봤더니 [고용보험실업인정신청서]를 작성하라는 헛소리만 해 주는데, 어이들, 취직했다니까. 취직했다고. 그럼 취직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답변해줘야지!!!! 이 나를 돌게 할 생각이냐?!
취직이 인정되면 조기 재취업 수당을 준다는 걸 알고 있고, 그게 백만원을 넘어갈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손을 써야할 건 분명한데 몰라...... 모른다고........... 학교 나가는 것만 해도 미칠 것 같아. 마아는 대학원 공부도 하래- 미쳤냐고- 한번에 하나씩만 하자고- 내가 돌아버리겠다고--- 근데 일이 세 개야.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일은 학교고 그 다음이 고용보험 문제고 마지막이 대학원이야. 신경질 나서 안가, 안 가고 만다. 한달에 6만원 이상 꼬라박은 보험이기 때문에 반드시 받아먹어야 속은 풀리겠다.


.
.
덕분에 나머지 일?
다 귀찮아.
카X스 엔딩?
그거 내가 먹고 사는 데 급한 문제 아냐. 안 들어가 본 지도 좀 됐어.
마X 메인스트림?
맞을래??
....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 홈 갈아엎는 버릇이 있어서 홈은 손 볼 것 같지만. 근데 지금 생각으로는 홈 디자인으로도 스트레스 받기 시작했는데 행여나 홈 리뉴얼할까 싶다. 차라리 닫고 잠시 잠적했다 오는 쪽이 신빙성이 높아지려 한다. 난 지금 샌드백이 있는 도장이라면 어디라도 좋으니 거기 신청하고 싶은 심정이란 말이지. 내가 기절할 때까지 샌드백이라도 치면 좀 기분이 풀리지 않을까.
어, 짜증나.
어, 속 뒤집어져.
...........현재 그런 상황이다. 그렇다고.






PS 방명록에 불벼락 내리고 싶은 일이 있지만 그랬다간 내가 진짜 뒷목 잡고 넘어갈 것 같아서 일단 참고 있는 중이다.


:: 근황보고 (곤란한)
  2008/08/14 14:42
 

1.
날이 더워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고 있다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뭐 하나 빠진 것처럼 보인다면, 맞다. (..........) 이러지마세요 대장님...... OTL


2.
부천 소풍 터미널 워터조이는 놀만한 곳이다.


3.
9월 1일 발령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뒤통수에 돌맞았다;; ......계산해보니 대략 내 앞에 10명 초반 정도 남도록 발령나 있더라. (어제부로 공문이 올라왔다) 머리가 심히 쑤시는데;;;;; 이곳저곳 알아보기도 매우 귀찮고;; 그냥 놀면 안되나 발령날 때까지 <- 끽해야 반년 놀텐데 ㅠㅠ


4.
다크나이트는 올 들어 내가 선택한 영화 중 가장 보길 잘했다 급이긴 하다. 히스 레저의 조커는 뭐랄까, 극찬을 받을 만한 것이- 사람이 연기한 것 같지 않고, 사람 자체인 것 같더라. 더해 잭 니콜슨의 조커는 유머러스 한데, 이 사람의 조커는 히스테릭하고 산만하며, 정진정명 미친 놈 같았다. ...저렇게 연기를 몰입해서 하니 고(...) 히스 레저가 되지 이 사람아 ㅠㅠ
초반에 잠시 나온 스XX XXX는 반가웠다. 하지만 풉 이더라 (영화를 봐야 이해할 수 있다)
투페이스 XX는......... ......좀 제대로 다듬어서 2부로 만들지; 하는 느낌. 영화가 길어지니 전체적으로 산만하고, 말 그대로 조커만을 위한 영화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. 깔끔하게 잘라서 다듬었으면 완성도도 더 높였을 거고 투페이스도 띄울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.
..............근데 남들이 크리스천 베일 하악하악 슈트 이러고 있을 때 조커 치마 하악하악 (........)하고 있었던 나는 이미 틀렸어......... (.........OTL)


5.
홈 좀 어째보세요 기자목님 좀 획기적인 디자인을 떠올려 봐! 질리지 않고 오래갈 만하면서 좀 탁 트인 디자인으로!!!!!!!!!
....네 힘내보겠습니다 기자목님.


.
.
.
이리 살고 있다. 그리고, 내가 홈에 잘 출몰하지 않는 이유는 카X스나 마XX기 때문이 아니다. .........올림픽 보고 있어서 그렇 OTL (...TV가 꺼질 날이 없다<-......)
.......아 진짜 임용 사람 머리아프게 하네; 이러다 나 재수없으면 저어기 북쪽에 발령받는 거 아냐? ㅠㅠㅠㅠ 9월 1일자가 가장 집 근처 편안한 데로 발령난다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이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천 교육청 이 샴발라노머스(!?) 한 집단아 ㅠㅠㅠㅠ


:: 사소한 의문
  2008/08/09 23:21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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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지간한 문명도 다 유색인종에게서 시작되었고
정말 훌륭한 생각이나 사상 이런 것 대부분이 유생인종에게서 나왔는데


왜 역사의 승리자는 백인으로 기록되어 있을까?


:: 허리하학적 이야기
  2008/08/07 12:22
 

나를 아는 사람들은 꼭 나한테 그걸 한번씩 묻게 되더라.


"니 먹는 건 다 어디로 가냐?;"


...물을 만하다고 생각한다. 먹는 만큼 살이 찌지도 않는다. 먹는 만큼 움직이지도 않는다. 게다가 그 무엇보다도---
---먹는 만큼 싸지도 않는다. (..........)


하루 수분 섭취량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물 0.8L. ......화장실은 아침에 한 번, 활동하다 한 번, 자기 전에 한 번. (...) 땀도 잘 안 흘리는 나거늘 도대체 물들은 내 몸 속에서 어디로 가느냐;;
그것뿐만이 아니다. 하루 세끼 다 먹지만 날마다 대X보러 화장실 가는 건 2~3일에 한 번. (불편한 적 없어서 스스로 변비란 생각을 해 본 일이 없다) ......물은 이해한다. 비염이 있어서 하루 종일 두루마리 휴지를 달고 사는 나니까 (가방에도 두루마리 휴지를 넣어다닐 정도; 여행용 휴지 이런 건 재수없으면 한 시간도 안되어 다 써버리고 만다) 코로 다 배출해내는 걸 거다. 암, 그렇고 말고. ...........근데 물 외의 것들은 어디로 가냐고...
.
..
...사소하게 하나 고백하자. 8월 들어 화장실을 간 일이 없다. (당연히 대X 얘기다) 근데 불편은커녕 변의도 없다. 내가 남보다 적게 먹는다는 소문이 돌면 저 하늘의 신님이 웃을 거다. 잘 먹고 있는데도 왜 ㅠㅠ
여튼 줄넘기가 변비에 좋다는 헛소문(?)을 들어 이 땡볕에 줄넘기를 시작했다. 소식? 페헹-이다. 주저하다 마아한테 "....어 나..."하면서 말 꺼냈더니 엄마가 누런 얼굴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그거 관장감이라 하셨다. 오노;; 관장은 절대로 싫어서 (대장경의 추억이랄까;) 나는 아내의 출산을 기다리는 남편의 마음으로 심장의 과도한 근육수축을 유발하는 중이라지- 발랑발랑. ..정말 이건 아냐 OTL "우리 선생님은 화장실같은 거 안 가요!" (초롱반짝)한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로망을 내 몸으로 보여줄 필요는 없잖나 OTLOTLOTL




PS 순산(?)을 위해 상한 우유를 마셔볼까 고민 중이다. 도움이 되지 않을까 (........)
PS2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하는 나지만 집에만 있으므로 집 반찬, 즉 채소채소채소하고 있지 말이다; ...고로 채소 부족은 아닌 것 같다 ㅠㅠ 뭐가 문제냐규 ㅠㅠㅠㅠ


:: 살아있습니다;
  2008/08/05 15:32
 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...다시는 이 제목으로 일기 안 쓰려 했는데 OTL


1.
타블건은 어찌저찌 대충 해결봤다. .....랄까 국민연금 환급되면 반드시 새로 타블부터 지르자는 대결심이;; 뭔가 이물감 들고 긱긱거리고 OTL
여튼 뱀부를 지르게 되거나 뱀부 펀을 지르게 될 듯. (그건 그때가서)


2.
올 여름엔 왜 이렇게 돌아가시는 분이 많나 모르겠다- 엊그제엔 큰댁 할머니 장례식이 있었다. (긁적)


3.
집 앞 CGV(걸어서 10분 거리)에 놈놈놈 무대 인사 왔었다더라--- 불행히도, 장례식장이 더 먼저라 OTL 왜 하필 그날이었나 무대 인사........
놈놈놈 보고 싶은데 ㅠㅠ 봐야 할 것도 같은데 ㅠㅠ
...랄까 다크나이트 기다리고 있다. 그리고 갑자기 미쳤는지(?) 다찌마와 리도 땡긴다<-
미이라 3는 아무리 좋게 말해도 쓰레기니 절대로 보지 말 것을 추천한다. 뭐랄까, 이건 나중에 채널 CGV나 OCN 이런 데에서 방영되는 걸 봐도 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.


4.
이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<-?!?!?!?


5.
타블이 그리 된 것과 내 생활과 등등등이 겹쳐 그림과 멀어진 것에 더해 마비가 무료화 되어 버려서 (무료화는 중요하지 않다. 메인 스트림의 추가가 중요하다<-) 나는 카니스와 좀 더 멀어져버렸지 (..........)
랄까 마훼 카니발 작년 8월 1일에 그렸더라?! 잘리기 전에 그것도 그려야 하는데 손이 그림에 안가?; 이러기냐 기자목님?!?!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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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필요없다. 100G 넘게 번 것은 이것을 위해서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으니까.
오오 박쥐자켓
오오오 박쥐자켓♥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.........거기다 무료환생 때문에 엘프도 환생해 버린 난 난 난 (...)
...기자목님, 카니스 엔딩 2주일도 안 남았습니다. 정신 차리세요. (..................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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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랬다. 여튼 그림 좀 그려야 하는데 어음 (...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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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즈 아모크 10/26
: 헛 쿄님 OTL 오신지 몰..
Kyo 10/22
: 좋지요. ^____________..
Kyo 10/22
: 그러고 보니 http://kij..
비오는날 10/20
: 전 그림그리는 분들은..
뮈다 10/19
: 저건 ㄹㄱㅇ인건가요?(.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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