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 Commented by 모형정원2008/08/10 11:49EditReply
....정말 역사는 알 수 없다고 해야할까요; 으음- 그냥 역사를 승자와 패자로 가르고 싶어하고, 또 그걸 입 밖으로 내는 사람들이 백인들 쪽에 많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. ...뭐랄까- 정신적으로 우월한 사람이 승패가르기에 연연하는건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.
▶ Commented by 뮈다2008/08/10 21:55EditReply
열등한 자는 살아남기 위해 훨씬 교활해 지기 때문이 아닐까요. 동물 세계의 강함은 그저 강함일 뿐인데 인간 세계의 강함은, 결국 교활함인 것 같습니다.
▶ Commented by 설미2008/08/11 13:02EditReply
단순 무식한 놈이 이기는 거 아닐까요?
▶ Commented by 은월2008/08/12 01:04EditReply
짧은 시간 안에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얻어내기에는 백인의 방식 쪽이 나았기 때문 아닐까 생각해요. 비교하고 설득(혹은 협박...;)하기에는 가시적인 것이 더 빠르고 편하니까요.
▶ Commented by 빈彬2008/08/12 07:27EditReply
물리적으로 보기에 일단 우수해보이기 때문이 아닐까요, 아무래도 정신적인것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더 쉽게 다가오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.
▶ Commented by 이주꿍2008/08/12 20:27EditReply
짧게 보면 총칼에 당할 수야 있겠습니까. 아이러니 한 것은 요즘 먹고 산다는 백인들이 신비주의, 동양의 정신 등을 찾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. 이제야 말하는 환경보호나 양심적인 경제 활동도 어떻게 보면 그런 흐름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지요.
▶ Commented by kura2008/08/13 09:58EditReply
진취적이고 정복을 좋아하는 성향이 강한 그들이 승리하게 되고 그 승리에 따라 역사가 (다시 말해 지들 입맛대로)쓰여지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? 혹자는 역사가 승자만의 역사라고 말하기도 한다니.. 판단하는 사람 각자의 몫이지만 어느정도 분별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