└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 2008/10/26 15:03Edit
헛 쿄님 OTL 오신지 몰랐습니다 ;ㅂ; ..인데 지금 이 태터는 일기장을 새로 만든 터라 링크를 끊어놓은 상태입니다 OTL
기자목나룻넷(...)의 최상층은 제 기본 계정이라 모든 링크를 표시하지 않은 상태고, 제 홈페이지는 http://sonne.er.ro 되겠습니다. 아니 이게 아니고 ㅠㅠㅠㅠ
아니 진짜 아무도 없는 옛 일기에서 얼마나 헤매(?)셨을지 ㅠㅠㅠㅠㅠㅠㅠㅠ OTL
:: 빠지지 말아야 할 것에 발을 들이다
2008/08/26 21:29
그것이 무엇인고 하니- 비즈 공예(........) 일요일날 권가놈과 뮈다님과 영X문고에 갔다가 발을 들인 것이 실수였어(...........OTL)
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이미 재료를 지르고 있더라.
하루만에 도착한 자재의 위용 (두둥)
이제껏 비즈공예란 건 (내가 전혀 좋아하지 않는) 시드비즈 밖에 몰랐던 내겐 이것은 신세계?! ...이것도 비즈인 이상 여전히 구슬 꿰기를 사용한다만, 규모와 재료부터 틀리다. (단, 규모와 재료가 남달라서 그런지 만드는 방법은 오히려 시드비즈보다 간단하다)
걍 이렇게 꿰어서 고리를 만들어 연결하면 끝이다
부속 프레임도 같은 맥락. 잘 잘라서 링으로 끼우면 끝이다
랄까 저놈은 끼우거나 그런 것보다는 길이 맞춰 사슬 자르는 게 훨씬 까다롭고 힘든 작업이었다만. ...여튼 걍 잘라 고리만들고 연결하면 끝이다. 한 시간도 안 걸린다---
..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서 쨔잔-하며 마아에게 바쳤더니 모친이 필요없다고 거부했지 후...(...)
▶ 수 틀린 나는....
...그래도 난 울지 않아 젠장!!!!!!!!!!!!!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을 외치며 하나 더 만들었다. 청금석은 구원이다 흑흑흑 <-
▶ Commented by 은월2008/08/26 22:48EditReply
소문의 갸(?)가 야군요. 슬쩍 지나다니면서 보기에는 구슬무더기와 철사더미(...)로밖에 안 보였는데, 완성품은 무척 예쁘네요. >ㅁ< / '참 쉽죠?'에 밥 아저씨가 떠올랐어요 ㅠㅜ
▶ Commented by 수미르2008/08/27 01:07EditReply
우앗;; 너무 예쁩니다! 키즈 님께서 비즈 공예 하신다니 기대됩니다+_+
▶ Commented by 빈彬2008/08/27 07:49EditReply
예뻐요~ 청금석 샐깔도 너무 예쁘고 금색이랑 잘 어울리네요 조금 무거울 듯 하긴 하지만 예쁜데 그게 대수겠습니까;;;/그나저나 마지막의 참 쉽죠,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대사인듯?
▶ Commented by 라지옌2008/08/27 12:06EditReply
두번째 귀걸이는 선물용으로 사고 싶을 정도입니다!;ㅁ;♥ 키즈님 비즈공예에도 소질이 엄청나신걸요(역시 손이 섬세하셔서인가!). / 힘내세요, 출근>_<乃
▶ Commented by 모프펫2008/08/27 12:25EditReply
저도 한 번 해볼까 했다가 워낙 꼼꼼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라 포기했던 그 비즈 공예로군요. 직접 만드시는 걸 보니 역시 신기... 전 그냥 돈이나 많이 벌어서 완제품을 사야겠습니다.<- / 출근 파이팅이예요!ㅠㅠ/
▶ Commented by 뮈다2008/08/27 15:10EditReply
와, 주문 하루만에 도착했다니 엄청 빠르네요? 저도 좀 질러야 쓰겄어요.<- 랄까 둘 다 이뻐요! ^^
▶ Commented by saruman2008/08/27 22:33EditReply
오오 천변만화하는 비즈공예가 아름답습니다요! 다른 장신구들도 올라와 보구풀세트가 되길! (야!)
▶ Commented by 모형정원2008/08/28 01:53EditReply
영x문고는 마의 소굴입니다[눈물] 이게 아니라- 지금 흐르는 눈물은 완성품이 너무 예뻐서 나는 눈물입니다;ㅂ;ㅂ;<-
▶ Commented by muya2008/08/28 09:14EditReply
너무 예쁜걸요? 보색대비 색상이 참 우아해 보입니다. 선배님은 역시 드워프의 손을 가지고 계셔요! 생일 선물로 화장품 대신 귀걸이나 좀.(굽신굽신)
▶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2008/08/28 22:26EditReply
은월/ 할 만하니까 관심있으면 찔러주십.. 이게 아니고, 역시 그날 데이트를 함께 했었어야 하는 건데 말입니다 ㅠㅠ / 사실, 밥 아저씨 효과(?)를 노린 거 맞습니다 훗<-야
수미르/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더라고요 (...아니 적게 드는 걸지도요 OTL) 쓸데없이 눈만 높아서 비싼 원석을 지르고 싶은 손을 꽉 잡고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ㅠㅠ ........이건 둘째치고, 기대하지 마십쇼! OTL (자주 못 만듭니다!! OTL)
빈/ 이집트 인들의 심미안은 역시 보통이 아니었던 겁니다 (역시 금색과 청금석 하면 스카라베고요! <-그런 문제가 아니다) 여튼 생각만큼 무겁지는 않습니다. 라피스라줄리 자체가 그리 무거운 원석은 아니라 하더라고요 ;ㅂ; / ....노렸다니까요 <-...빠악
라지옌/ 님이라면야 언제 데이트를 신청해서 눈 앞에서 만들어서 드릴 수도 있는 이건 둘째치고 오랜만이지 말입니다!!!!!!!!!!!!!! ㅠㅠㅠㅠㅠㅠㅠㅠ (와락쓰) / 출근.... 하하하하하하 전 학교가 싫어요....... (많이 누런 눈)
모프펫/ 저도 꼼꼼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입니다! 도전해보십쇼!! ;ㅂ; (손만 작으면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...랄까 시드 비즈는 절대 제외합니다. 그건 진짜 한번 쏟으면 거기가 곧 지옥...) / ...랄까 이분이 부르조아스런 발언을!!! OTL
뮈다/ 물건 나온 거 보니까 쓸만해보이지 않습니까 ;ㅂ; ..........자 공구도 사셨겠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아하아 <-뭣
모형정원/ ...끄덕. 전 교X문고만 마의 소굴인지 알았었지 뭡니까- 역시 인간은 식견이 넓어야... <-그런 문제가 아니다
무야/ 그럼 모친에게 거부당한 저걸 널 줄까?! ㅠㅠ 원자재값만 약 2만원인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제일 슬픈 건 내 취향이 아니란 거지 ...이건 둘째치고 아뇨 선배 그건 좀 이렇게 나오면 역시 분해해서 딴 걸 만드련다. (진지) .......아니 다 집어치우고 9월 언젠가 놀러온다고 하지 않았었냐 (언제인지 까먹었다) 오기 전에 연락 다시 해다고- 네 앞에서 만들어보이지 뭐 (으쓱)
▶ Commented by Kyo2008/10/22 00:14EditReply
좋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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