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배랑 뮈X님 보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내일 월급날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소도 물색(?)해 놨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..한 분은 바쁘고 한 분은 아프더라-하는 그런 사소한 삑사리가 있지 ㅠㅠ 흑 권가는 본 지 일주일도 안돼서 하나도 안 땡기는데(<-야) 내가 실제로 보는 몇 안되는 사람들 중 저 두 님하가 제일 땡긴다는 그런 그런 으헝헝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 . . 이러다 정모해요!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게 되지 않을까 의심 중.
▶ Commented by 뮈다2008/10/17 09:35EditReply
아아 ㅠㅠ 제 몸은 왜 아픈거죠?!?!?!? 랄까 이제 회복기에 접어들어서 조금 있으면 다 괜찮아질 것 같아요. ㅠ 저, 힘 낼께요!
▶ Commented by kura2008/10/17 16:01EditReply
오오 키즈님 정모하면 ㅇㅊ에서 하는 건가요..저 ㅇㅊ 구경 해보고 싶어요. 수쥽수쥽<-꺼져..
▶ Commented by 비오는날2008/10/17 16:23EditReply
오오~!!! 정모!!! ^^;;;
▶ Commented by 설믜2008/10/18 02:39EditReply
저도 선배님이 격하게 보고싶습니다. 으허허헝 일단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집들이는 할테니 놀러와주시구요. 그 전에 한번 찾아 뵐께요. ;ㅁ;
:: 이건 사기야
2008/08/22 20:26
요 며칠 잠수탄 건 올림X도 카X스도 마XX기도 아닌 고용보험 센터와 교육청과 임용과 발령과 대략 그런 상황들 때문. . . 여튼 간단히 말하자면, 새로 계약했다. 이번은 버스 타고 30분 걸어서 50분(..이상한 조합이지? 버스가 뺑뺑 돌아가서 그렇다. 앉아 있자니 환장하겠더라....) 걸리는 학교다. 아마 2학기 푹 쩔도록 여기서 일할 것 같다. 발령은 생각보다 일이 더 꼬인 것 같다. 내 번호대는 2학기에 전혀 발령나지 않을 거라 장학사가 말했다 한다. (내 뒤 3번째 사람의 증언이다) ......그래 2학기 중간 발령보다는 3월 1일 발령이 낫지. 모양새도 괜찮고(?)------------가 아니잖아!!!!!!!!!!!!!! 어지간히 신님이 내게 나랏밥을 정식으로 먹이고 싶지 않은가 보지. 이놈의 계약직은 이제 질린다....... (그래도 2학기 중간 발령은 정말 나고 싶지 않다;) 사실 이 학교에서 일하고 싶지 않았다. 아니, 아예 걍 2학기 내도록 실업수당 받아먹으면서 빤질빤질 쉬고 싶었다. 그래서 모든 (학교로 추정되는) 전화들은 받지 않았다. 그 아침에도 핸드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씹었는데- ......아 글쎄 이 교감은 집으로도 전화를 하네. 나는 "나 없다고 그래!!!!!!!!;;"라고 외쳤다. 엄마는 그걸 못 들었다(....) 전화를 받으면 안한다고 말할 수 없다. 이 바닥이 좁아서 언제 어디에서 이 교감을 다시 모시게 될지 모르거든; 울며 겨자먹기로 한다고 했다. 덕분에 5학년 음악, 6학년 도덕(!), 3학년 도덕이라는 뭔가 굉장한 조합이 내 차지가 되었다. 참으로 도덕적인 나에게 참으로 도덕적인 수업 행여나 잘 받겠다............... 아 내 위장... 게다가 이분, 은근한 사기꾼 기질이 있어... 9월 십몇일부터 일하게 된다더니 당장 다음주 수요일부터 출근이라니 이게 말이 돼?! 게다가 뭐 하나씩 빼먹고 말하는 데다가 사람 말 못 알아듣는 게 아주 우리집 노견보다 더해?! 나랑 오늘 같이 계약하신 모 선생님도 비슷한 감상을 호소하더라고?! .........어 젠장 이번엔 십이지장이..... ...이런 분 밑에서 문서 결재를 받을지도 모른다는, 아니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 식도도 같이 아파올라 그래........
거기다 실업급여. 그게 좀 방식이 까다로워서 (길게 설명하기 귀찮으니 생략한다) 일단 8일치 수당이 들어오고 그 뒤엔 [자신이 이렇게 열렬히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는 문서적 증거]를 제출해야 한달씩 수당이 들어온다 하는데- ....그 8일치 수당을 받을 수 있는 2차 교육을 하는 날이 다음주 수요일이다. 8일 수당 물 건너가는 소리가 들리는 건 둘째치고 (안 받아도 크게 상관없으니 괜찮긴 괜찮다) 이제 일자리 얻었다고 보고를 해야한다는 것이 날 미치게 하는 중이다. 진심으로 귀찮다.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게 최고 히트다. 전화해봤더니 [고용보험실업인정신청서]를 작성하라는 헛소리만 해 주는데, 어이들, 취직했다니까. 취직했다고. 그럼 취직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답변해줘야지!!!! 이 나를 돌게 할 생각이냐?! 취직이 인정되면 조기 재취업 수당을 준다는 걸 알고 있고, 그게 백만원을 넘어갈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손을 써야할 건 분명한데 몰라...... 모른다고........... 학교 나가는 것만 해도 미칠 것 같아. 마아는 대학원 공부도 하래- 미쳤냐고- 한번에 하나씩만 하자고- 내가 돌아버리겠다고--- 근데 일이 세 개야.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일은 학교고 그 다음이 고용보험 문제고 마지막이 대학원이야. 신경질 나서 안가, 안 가고 만다. 한달에 6만원 이상 꼬라박은 보험이기 때문에 반드시 받아먹어야 속은 풀리겠다.
. . 덕분에 나머지 일? 다 귀찮아. 카X스 엔딩? 그거 내가 먹고 사는 데 급한 문제 아냐. 안 들어가 본 지도 좀 됐어. 마X 메인스트림? 맞을래?? ....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 홈 갈아엎는 버릇이 있어서 홈은 손 볼 것 같지만. 근데 지금 생각으로는 홈 디자인으로도 스트레스 받기 시작했는데 행여나 홈 리뉴얼할까 싶다. 차라리 닫고 잠시 잠적했다 오는 쪽이 신빙성이 높아지려 한다. 난 지금 샌드백이 있는 도장이라면 어디라도 좋으니 거기 신청하고 싶은 심정이란 말이지. 내가 기절할 때까지 샌드백이라도 치면 좀 기분이 풀리지 않을까. 어, 짜증나. 어, 속 뒤집어져. ...........현재 그런 상황이다. 그렇다고.
PS 방명록에 불벼락 내리고 싶은 일이 있지만 그랬다간 내가 진짜 뒷목 잡고 넘어갈 것 같아서 일단 참고 있는 중이다.
▶ Commented by 모프펫2008/08/23 00:26EditReply
생각했던 것보다 학교 일이 장난 아니게 꼬였군요...ㅠㅠ 학교 발령문제가 이렇게나 복잡한 일인 줄은 이번에 알게 됐어요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몸 아프면 정말 미칠 것 같던데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해결 났으면 좋겠습니다. 다른 문제는 다 접어 두시고 기운 내세요!ㅠㅠ/
▶ Commented by 카즈2008/08/23 20:58EditReply
어휴 잘은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고생이세요 ㅜㅜ! 힘내세요,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맘 편히 가지시구요 ㅜㅜ!! 정말 잘 풀리면 좋겠어요!
▶ Commented by 모형정원2008/08/25 16:38EditReply
일이 겹치는 상황이란건 정말 사람 짜증나게하죠; 근시일 내에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.
▶ Commented by 뮈다2008/08/26 01:18EditReply
그저 토닥토닥토닥
▶ Commented by 비오는날2008/08/26 17:33EditReply
힘내세요~!!
▶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2008/08/26 21:30EditReply
모두/ 감사합니다 ㅠㅠ 일단 고용 보험건은 오늘 대충(..어디까지나 대충) 해결 봤어요 ㅠㅠ
모프펫/ .....전 진짜 님한테 제일 죄송하지 말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딴분들이 다 엔딩 고뇌하실 때 전 현실을 도피하고 있었죠! OTL 여튼 기운내겠습니다 속 좀 아프지 마십쇼!!! (버럭)
:: 사소한 의문
2008/08/09 23:21
어지간한 문명도 다 유색인종에게서 시작되었고 정말 훌륭한 생각이나 사상 이런 것 대부분이 유생인종에게서 나왔는데
▶ Commented by 모형정원2008/08/10 11:49EditReply
....정말 역사는 알 수 없다고 해야할까요; 으음- 그냥 역사를 승자와 패자로 가르고 싶어하고, 또 그걸 입 밖으로 내는 사람들이 백인들 쪽에 많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. ...뭐랄까- 정신적으로 우월한 사람이 승패가르기에 연연하는건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.
▶ Commented by 뮈다2008/08/10 21:55EditReply
열등한 자는 살아남기 위해 훨씬 교활해 지기 때문이 아닐까요. 동물 세계의 강함은 그저 강함일 뿐인데 인간 세계의 강함은, 결국 교활함인 것 같습니다.
▶ Commented by 설미2008/08/11 13:02EditReply
단순 무식한 놈이 이기는 거 아닐까요?
▶ Commented by 은월2008/08/12 01:04EditReply
짧은 시간 안에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얻어내기에는 백인의 방식 쪽이 나았기 때문 아닐까 생각해요. 비교하고 설득(혹은 협박...;)하기에는 가시적인 것이 더 빠르고 편하니까요.
▶ Commented by 빈彬2008/08/12 07:27EditReply
물리적으로 보기에 일단 우수해보이기 때문이 아닐까요, 아무래도 정신적인것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더 쉽게 다가오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.
▶ Commented by 이주꿍2008/08/12 20:27EditReply
짧게 보면 총칼에 당할 수야 있겠습니까. 아이러니 한 것은 요즘 먹고 산다는 백인들이 신비주의, 동양의 정신 등을 찾기 시작했다는 것이지요. 이제야 말하는 환경보호나 양심적인 경제 활동도 어떻게 보면 그런 흐름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지요.
▶ Commented by kura2008/08/13 09:58EditReply
진취적이고 정복을 좋아하는 성향이 강한 그들이 승리하게 되고 그 승리에 따라 역사가 (다시 말해 지들 입맛대로)쓰여지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요? 혹자는 역사가 승자만의 역사라고 말하기도 한다니.. 판단하는 사람 각자의 몫이지만 어느정도 분별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.
:: 허리하학적 이야기
2008/08/07 12:22
나를 아는 사람들은 꼭 나한테 그걸 한번씩 묻게 되더라.
"니 먹는 건 다 어디로 가냐?;"
...물을 만하다고 생각한다. 먹는 만큼 살이 찌지도 않는다. 먹는 만큼 움직이지도 않는다. 게다가 그 무엇보다도--- ---먹는 만큼 싸지도 않는다. (..........)
하루 수분 섭취량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물 0.8L. ......화장실은 아침에 한 번, 활동하다 한 번, 자기 전에 한 번. (...) 땀도 잘 안 흘리는 나거늘 도대체 물들은 내 몸 속에서 어디로 가느냐;; 그것뿐만이 아니다. 하루 세끼 다 먹지만 날마다 대X보러 화장실 가는 건 2~3일에 한 번. (불편한 적 없어서 스스로 변비란 생각을 해 본 일이 없다) ......물은 이해한다. 비염이 있어서 하루 종일 두루마리 휴지를 달고 사는 나니까 (가방에도 두루마리 휴지를 넣어다닐 정도; 여행용 휴지 이런 건 재수없으면 한 시간도 안되어 다 써버리고 만다) 코로 다 배출해내는 걸 거다. 암, 그렇고 말고. ...........근데 물 외의 것들은 어디로 가냐고... . .. ...사소하게 하나 고백하자. 8월 들어 화장실을 간 일이 없다. (당연히 대X 얘기다) 근데 불편은커녕 변의도 없다. 내가 남보다 적게 먹는다는 소문이 돌면 저 하늘의 신님이 웃을 거다. 잘 먹고 있는데도 왜 ㅠㅠ 여튼 줄넘기가 변비에 좋다는 헛소문(?)을 들어 이 땡볕에 줄넘기를 시작했다. 소식? 페헹-이다. 주저하다 마아한테 "....어 나..."하면서 말 꺼냈더니 엄마가 누런 얼굴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그거 관장감이라 하셨다. 오노;; 관장은 절대로 싫어서 (대장경의 추억이랄까;) 나는 아내의 출산을 기다리는 남편의 마음으로 심장의 과도한 근육수축을 유발하는 중이라지- 발랑발랑. ..정말 이건 아냐 OTL "우리 선생님은 화장실같은 거 안 가요!" (초롱반짝)한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로망을 내 몸으로 보여줄 필요는 없잖나 OTLOTLOTL
PS 순산(?)을 위해 상한 우유를 마셔볼까 고민 중이다. 도움이 되지 않을까 (........) PS2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하는 나지만 집에만 있으므로 집 반찬, 즉 채소채소채소하고 있지 말이다; ...고로 채소 부족은 아닌 것 같다 ㅠㅠ 뭐가 문제냐규 ㅠㅠㅠㅠ
▶ Commented by Bony2008/08/07 13:07EditReply
코풀면서 건더기도 같이 나온다!?!?!?!?
▶ Commented by 모프펫2008/08/07 14:44EditReply
쾌변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.
▶ Commented by 선인장2008/08/07 15:31EditReply
요구르트 / 키위 / 곤죽 직전의 바나나 를 자주 드셔보심은 어떠신가유. 예전에 12일 동안 부르심이 없었을때 그걸로 공양을 바치니 나와주시더군요<-
▶ Commented by 카즈2008/08/07 17:06EditReply
도움도 도움이지만 상한 우유는 아무래도 몸에 안 좋지 않을까요! 요구르트 쪽이 좋을 거 같아요 ☞☜ 그런데 화장실 꼭 하루에 한번씩 챙겨 가지 않아도 딱히 그때에 고통(?)이나 불편(?)이 많이 없으면 별 문제 없다고 들었던 거 같아요. 여튼 성공하시길 바라요!
▶ Commented by 모형정원2008/08/08 00:16EditReply
저 좀 서글퍼지려고 해요ㅇ<-< 그 증상 저보다 심한 분은 처음 봤어요ㅠㅠㅠㅠㅠ -인데 나름 편하긴 편하죠. 특히 실외에 있어야할 때는[....]
▶ Commented by 빈彬2008/08/08 07:46EditReply
상한 우유 이런거 드시면 속버려요;;; 차라리 알아서 발효된 채로 안전하게 포장된 요구르트를 드세요... 좀 비싸도 불가리스 종류가 나은 것 같아요
▶ Commented by 풍혼마녀2008/08/08 20:10EditReply
제가 지금 한의원 다니는데 저도 큰거[...]가 좀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데 불편함이 없거든요~했더니 원래 대장이 무력하신 분들이 있다고하시더군요. 그러고는 배 부분에 가운데로 세군데 쑥뜸 당했어요.;; 배를 뜨끈뜨끈하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'ㅅ'?
▶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2008/08/09 23:23EditReply
모두/ 아무 것도 안했는데 어제 설사만 오지게(...)했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
모형정원/ 아니 저도 이렇게 심한 건 처음이었습니.. OTL
풍혼마녀/ 그러니끼니 불편하지만 않으면 다 괜찮은 거라 생각합니다 (근엄) 전 오히려 피부가 좋아지더라고요? (...........역시 난 뭔가 틀려 있어 OTL)
:: 타블님이 장렬하게 전사하셨습니다
2008/07/28 17:01
.......................지금 이순간 드는 생각은
내 리뉴얼......... (1) 카니스..................... (2)
입니다. ....이..일단 어떻게라도 좀 해보고 ㅠㅠ 봄철에도 한 번 가서 해부(...)했었으니까 이번에도 해부할 수 있을 겁니다 있어야만 합니다 있을 거라 해줘 ㅠㅠ 안돼 이거 내 두번째 펜이라고 ㅍㅈ님의 체리쥬빌레 군의 일부란 말이다 ㅠㅠㅠㅠㅠㅠ 건투를 빌어주십쇼 OTL
PS ...그러니까 카니스 출석하려고 지X증세(...)랑 싸워가며 그림 그리다가 도대체 너 왜 이러냐-라면서 심을 한 번 뽑았다 끼워봤더니 일반 볼펜을 댄 것처럼 아예 펜 인식이 안 되는 상황인 겁니다. 멋지죠? ..맹세컨데 살살했슈 ㅠㅠ 온힘을 다해 콰직 안 끼웠슈 ㅠㅠ ........어 진짜 이걸 어째쓰까요..
▶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2008/08/05 15:36EditReply
동생/ 내가 좀 힘맨이잖냐 (음험)
뮈다/ ㅜㅜㅜㅜㅜㅜㅜㅜ 정보 감사합니다-랄까 역시 결국 미봉책으로 버티고 뱀부를 질러야겠 ;ㅂ;
모형정원/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OTL 여튼 9월이나 10월에 새로 하나 살까 합니다 ;ㅂ;
카즈/ (와락)
빈/ ...............다시 깠다가 영영 조립못할 몸이 되어버렸죠 (.....) AS는 맡기기엔 너무 늦었고요- 8년 된 놈이니까요 ;ㅂ; 이미 단종된 지도 애저녁이고. 여튼 감사합니다 ;ㅂ;
:: 씁쓸
2008/07/14 20:44
문득 몇 년 안 지난 것 같은데도 많이 지나버린 옛날을 생각해보다 ......껍데기만 여기로 왔지 그 외의 것 전부 멈춰있는 상태의 날 발견했다.
난 정체되어있거늘 남들은 다 내 앞으로 달려가버린 기분이 들었다만 그건 누구나 다 가끔 느끼는 우울함이란 걸 알기에 서늘하게 웃었다. 난 나다. 내가 아는 한 내게 난 제일 멋진 사람이다. 그거 하나면 됐다.
그런데도 비장 깊숙히 웅크리고 잇는 이 씁쓸한 기분은 내가 9월 1일날 발령날 거라던 교감선생님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겠지 오갓 신님 좀 더 늦게 발령나면 안되는 겁니까!
▶ Commented by 뮈다2008/07/14 21:27EditReply
토닥토닥토닥... 축하를 해 드려야 할 지, 위로를 해 드려야 할 지 마이 헷갈려요...
▶ Commented by 모형정원2008/07/14 22:14EditReply
못 한 일들을 할 기회가 아주 없어질 리는 없으니 괜찮을거예요! 자-자- 간을 밝게 하시는겁니다![뜬금없이 (아마도) 수메르식]
▶ Commented by 이주꿍2008/07/15 00:28EditReply
기합을 넣어야 할 거 같은 느낌이네요. 이번에 계시는 학교도 많이 재밌는(...) 곳이라 한편으론 섭섭하지만 축하해야 할 일이군요. 어쨌든 월급 나오는 달은 느는거니까 좋은거긴 하겠죠?
▶ Commented by rav2008/07/16 15:13EditReply
발령 축하드리고, 힘내세요 >.< 파이팅!!
▶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2008/07/16 21:26EditReply
뮈다/ 위로 플리즈 엥엥 피자 사주세요 ㅠㅠ <-뭣!;
모형정원/ ....................음, 수메르 식으로 간을 밝게 하려면............. 제 간으로 나중에 점이라도 쳐 보시려고?!!?!?;; <-!?!?;
이주꿍/ 재미있(........)는 곳인 게 아니고 제가 있어서 재미있어지는 게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만 ..이런 문제가 아닌가 ㅠㅠ / 여튼 예, 월급만이 절 살게 하고 있죠 ㅠㅠ
랍/ (말없이 와락)
:: 천국과 지옥은 5분 차이
2008/05/21 23:03
오늘 4학년 4반 수업을 들어가보니 이놈들이 이상한 소책자를 가지고 뭐라뭐라 떠들고 있더라. 집어 넣어라 -_-라고 말해놓고도 호기심이 발동하여 한 놈 붙잡고 물어보았더랬다. [등교할 때 교문에서 이거 나눠줬어요]라고 당당하게 애새끼가 내민 그것은 넥슨 쿠폰북이었다. 아주 기양 바람직한 짓이로구나 -_- 애들한테 그냥 웰컴 게임방이라고 말하던가? 라 생각하며 휘릭휘릭 넘겨보고 있었더니
아니 거기 왜 마비 3일 판라 쿠폰이 끼어계세요 (......)
내가 급격히 눈을 빛내자(<-.......) 애가 빤히 보더니, 아 선생님 마비노기 하신댔지?라면서 부욱 찢어서 쓰세요 ^ㅁ^하고 주더라. 고맙다!!!!하면서 받았더니 애들이 다, 오? 하면서 쌤 저도! 저도! 하면서 줘서 삽시간에 교탁에 마비 쿠폰만 40장쯤 쌓였다. 신님 이것만으로도 저 반년은 우려먹으며 판라 유저 될 수 있겠어요 ㅠㅠ
였던 기분은 잠시. 생각해보니 넥슨 이 쉑기들 개색희들이구나. 몇몇 게임은 연령 제한이 어딜 봐도 중학생 이상인데 어떻게 이걸 초등학교 교문에서 나눠줄 생각을 했다더냐 -_- 근데 잠깐. 넥슨 개색희들 맞잖아. 이놈들이 그냥 무료 쿠폰을 줄 리가 없는데?!?!!?
당장 눈 부릅뜨고 확인해 본 쿠폰엔, 이렇게 적혀 있었다.
아니야 니가 이러면 안돼(!?!?!?)하면서 뒤집어 본 뒷면은 더 잔혹했으니---
---천국에서 지옥으로 굴러떨어지는 데엔 5분 안 걸리누나. 그랴, 넥슨은 이런 놈들이었지 ㅠㅠ 애들한테 다시 다 돌려줄 수도 없고 해서 그냥 기념으로 쿠폰 한 뭉치 집으로 들고 왔다. 좋다가 말았다 ㅠㅠㅠㅠ
PS 아는 민번 총동원해서 하나씩 만들어서 3일 판라 해놓고 어드템만 싹다 받아서 키릴한테 다 쏘아버리고 3일 후에 다 삭제해버릴까 ^ㅁ^ .........라는 생각이 잠시나마(...) 들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겠다. ...어이 기자목님, 양심과 도덕을 가지세요 / 넵 OTL
PS2 우울함을 달래기 위한 짤방. 라X라 님 - 잘 받았습니다! 잘 먹고 있고요! ;ㅂ;
그나저나 이거 찍으면서 생각난 건데, 나 모XX 님께 받았던 건 포스팅 했었나 안 했었나?; 안 했던 것 같은 기분이 지금 막?;; (이미 거의 다 먹어서 초토화되었는데?! OTL 설마 사진도 안 찍어둔 건 아니겠지 나 자신!!!!!!;;;)
▶ Commented by 은월2008/05/22 00:34EditReply
뭐든 괜찮아 보이는 광고는 작은 글씨로 써있는 내용이 문제더라구요.(토닥토닥) / 와, 쿠키박스! 진짜 동화책에 나오는 선물상자같은 느낌이 드네요. >ㅁ<
▶ Commented by 비오는날2008/05/22 10:39EditReply
크읏~ 부럽습니다... 쿠키.. 주는 거 말고 받아봤으면 좋겠어요..ㅜ.ㅜ
▶ Commented by 모형정원2008/05/22 11:54EditReply
그거 비극이잖아요- 좀 많이 비극이잖아요- 하여간 넥슨 이 악의 축;ㅁ;ㅁ;[땅을 긁었다] / 아, 어제 딱 간식 떨어진건 이걸 보고 벽을 긁으라는 신님의 계시였던건가요- 이게 아니고OTL 달아보이는게 보기만 해도 막 행복히지네요'ㅂ`*<
▶ Commented by 모프펫2008/05/22 15:29EditReply
넥슨이 괜히 유명한 게 아니로군요. 어떻게든 더 많은 사람을 마의 소굴로 끌어들이려는 음모... / 안 그래도 '이번엔 반송 안 된 거 보니 받으셨나 보다' 하고 있었습니다. 주소도 제대로 썼더만 전엔 왜 반송된 거였을까요 흑흑
▶ Commented by 이주꿍2008/05/24 01:07EditReply
역시 넥X은 사악합니다./쿠키... 맛있기도 하겠지만 참 이뻐요. 슈가볼, 아망디오 쇼콜라, 너트쿠키 같아 보여요... 어흑 맛있겠습니다!!
▶ Commented by 카체2008/05/24 02:58EditReply
저 똑같은 쿠폰 받아서 새 아이디 만들어 다른 섭에 있는 친구랑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;;;; 넥슨이 좀 악독하죠.....=ㅅ= / 쿠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! 야밤에 염장질 당한 저....ㅠㅠ
▶ Commented by 라지옌2008/05/24 20:44EditReply
넥슨에서 그렇게 만만하게 공짜 쿠폰을 줄 리가ㅠㅠ / 쿠키..!!!!! 으앙;ㅁ; 한두통이 아니군요! 사랑받고 계신 키즈님ㅠㅠ
▶ Commented by laila2008/05/25 14:58EditReply
넥슨이 뭐... 저렇죠... 저 때는 수능 끝난 애들한테 신규 2주였나? 판라 무료 끊어줘서 그 때부터 유료유저로 달려온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. 전 일편단심 무료 유저<</저렇게 포장해서 보내는 군요+ㅁ+ 잘 갔다니 다행입니다^^
▶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2008/05/27 21:05EditReply
선인장/ 제겐 사회적 지위와 양심이란 게 있습니다! OTL / 하하하하하하하 <-.....
뮈다/ 그래서 넥슨인가요 (의미불명) / 에헤헤 <-...........
은월/ 사악한 광고죠 OTL / 랄까 이제껏 은월님이 보내주셨던 모든 과자도 동화 속 선물 상자 같았지 말입니다! ;ㅁ;
비오는날/ ....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!!!!!! ..라고 할 수 없어 슬퍼지는 저였습니다 OTL
모형정원/ (끌어안고 울었다) / 전 단 건 싫어해서 (근엄하게 뒷산)
모프펫/ ....넥슨다운(?) 그런 음모론도 좋지만 그걸 왜 초등학교 앞에서 지금 하고 있는 거지...인 저 OTL / 포스팅 역시 안했구만요 OTL 감사했습니다 ;ㅂ;ㅂ;ㅂ; ...랄까 이전 반송은 역시 사람 이름 같아서(......) 저희 마아가 울집에 그런 사람 안 삶 ㄱㅅ 하고 반송시킨 거였다 합니다 OTL
이주꿍/ 넥슨이잖습니까 (뒷산) / 으하하하 ;ㅂ; 스노우 볼에 아망디오 쇼콜라...에 하나는 이름 까먹었습니다 OTL 랄까 맛있었 <-...야
카체/ (토닥닥) / 우후후후후후후후후 <-.......
라지옌/ 그렇죠 넥슨이었죠 잊고 있었어 줄 리가 없죠 ㅠㅠ / 제가 원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.. (아냐)
라일라/ .....헉 그때부터 유료 유저면 대체 얼마나 현금이 투자(?)된 겁니까 OTL / 감사했습니다 ;ㅂ;ㅂ;ㅂ;ㅂ;ㅂ;ㅂ; 제가 이 일기 올린 다음날 모든 쿠키가 운명을 다했습니.. <-.......
:: 코채널
2008/05/19 22:31
밬님의 소개(?)로 가봤다가 뿜은 글 하나. ...............잘못했습니다 신님 흑흑 암흑판 안 그릴게요 ;ㅁ; 건전하게 살게요 ;ㅁ; <-...........
▶ Commented by 모프펫2008/05/20 00:28EditReply
왜 제가 눈물이 나는 거죠.......................ㅠㅠ 괜찮아요 교사도 인간이야! 좀 불건전하게 살면 어떤가요!! 인간은 원래 불건전한 존재 왱알앵알..<< 이에 굴하지 않고 암흑판을 내실 키즈님이라고 전 믿고 있습니다.(진지)
▶ Commented by 카체2008/05/20 01:32EditReply
키즈님 교육자로서 교육자료로 음란물 배포하시는 게 아니니까 괜찮을거예요!!! 인간은 누구나 여러개의 인격을 가지는 법...꼭 하나의 인격을 위해 다른 모든 인격이 봉사할 필요는 없어요!! 왱알왱알 / 그런데 교육자료용 음란물은 어떤건가요......말하고 나니 좀 뿜겼구...오랜만에 다는 리플이 이런거라니 뭔가 저답지만 죄송했다.ㅠㅠ
▶ Commented by 모형정원2008/05/20 08:51EditReply
-요는 미성년 아가들한테 풀지만 않으면 되는겁니...>ㅂ<[빠악] 랄까- 건전하게 살려고 해도 번뇌가 저를 버려두지 않더랬지요 어음[.
▶ Commented by 빈彬2008/05/20 09:02EditReply
교사도 사람이잖아요! 제 친구들중 가장 음음한 아이들은 모두 교대인데;;; 미성년에게 배포하지만 않으면 괜찮아요!
▶ Commented by 휴프노스2008/05/20 09:14EditReply
꼭 그리셔서 이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교육하셔야지말입니다(?!) 랄까, 교사로서의 키즈님도 존중받아야겠지만 암흑군주로서의(어느틈에?) 키즈님도 존중받아야겠지요.(내실거라 믿습니다.)
▶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2008/05/20 22:11EditReply
모프펫/ ...으하하하하하 OTL ........랄까 님 잠칸. 님 암흑판 모르시잖습니까 그렇잖습니까 우리 이러지 맙시다(!?!?!?!?!?!)??????;;;;
카체/ ㅠㅠㅠㅠ ......교육자료 음란물(?)이라면 역시 독일 성교육 자료같은 그런 거 말씀이십니까 (의미불명) / 랄까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;ㅁ; (두둥기)
모형정원/ ..............OTL / ..그거 동조합니(...)
빈/ ......................저를 포함해서요? (....OTL) ..이게 아닌가; 여튼 저도 제가 아는 중 가장 이상한 놈들은 대부분 교육계에 포진해있습니다 어음 OTL
휴프노스/ 아니 그 전에 제가 언제 그런 지위에 등극(?)해 버린 겁니까 OTL /내고 싶습니다 ㅠㅠ 내고야 말고 싶습니다 ㅠ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