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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채널 (6)    2008/05/19


:: ㅜㅜ
  2008/10/16 22:58
 

다른 사람 다 보고 싶긴 하지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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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랑 뮈X님 보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저 내일 월급날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장소도 물색(?)해 놨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..한 분은 바쁘고 한 분은 아프더라-하는 그런 사소한 삑사리가 있지 ㅠㅠ 흑 권가는 본 지 일주일도 안돼서 하나도 안 땡기는데(<-야) 내가 실제로 보는 몇 안되는 사람들 중 저 두 님하가 제일 땡긴다는 그런 그런 으헝헝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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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다 정모해요!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게 되지 않을까 의심 중.


:: 이건 사기야
  2008/08/22 20:26
 

요 며칠 잠수탄 건 올림X도 카X스도 마XX기도 아닌 고용보험 센터와 교육청과 임용과 발령과 대략 그런 상황들 때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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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여튼 간단히 말하자면, 새로 계약했다. 이번은 버스 타고 30분 걸어서 50분(..이상한 조합이지? 버스가 뺑뺑 돌아가서 그렇다. 앉아 있자니 환장하겠더라....) 걸리는 학교다. 아마 2학기 푹 쩔도록 여기서 일할 것 같다.
발령은 생각보다 일이 더 꼬인 것 같다. 내 번호대는 2학기에 전혀 발령나지 않을 거라 장학사가 말했다 한다. (내 뒤 3번째 사람의 증언이다) ......그래 2학기 중간 발령보다는 3월 1일 발령이 낫지. 모양새도 괜찮고(?)------------가 아니잖아!!!!!!!!!!!!!! 어지간히 신님이 내게 나랏밥을 정식으로 먹이고 싶지 않은가 보지. 이놈의 계약직은 이제 질린다....... (그래도 2학기 중간 발령은 정말 나고 싶지 않다;)
사실 이 학교에서 일하고 싶지 않았다. 아니, 아예 걍 2학기 내도록 실업수당 받아먹으면서 빤질빤질 쉬고 싶었다. 그래서 모든 (학교로 추정되는) 전화들은 받지 않았다. 그 아침에도 핸드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씹었는데- ......아 글쎄 이 교감은 집으로도 전화를 하네. 나는 "나 없다고 그래!!!!!!!!;;"라고 외쳤다. 엄마는 그걸 못 들었다(....) 전화를 받으면 안한다고 말할 수 없다. 이 바닥이 좁아서 언제 어디에서 이 교감을 다시 모시게 될지 모르거든; 울며 겨자먹기로 한다고 했다. 덕분에 5학년 음악, 6학년 도덕(!), 3학년 도덕이라는 뭔가 굉장한 조합이 내 차지가 되었다. 참으로 도덕적인 나에게 참으로 도덕적인 수업 행여나 잘 받겠다............... 아 내 위장...
게다가 이분, 은근한 사기꾼 기질이 있어... 9월 십몇일부터 일하게 된다더니 당장 다음주 수요일부터 출근이라니 이게 말이 돼?! 게다가 뭐 하나씩 빼먹고 말하는 데다가 사람 말 못 알아듣는 게 아주 우리집 노견보다 더해?! 나랑 오늘 같이 계약하신 모 선생님도 비슷한 감상을 호소하더라고?! .........어 젠장 이번엔 십이지장이..... ...이런 분 밑에서 문서 결재를 받을지도 모른다는, 아니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 식도도 같이 아파올라 그래........


거기다 실업급여. 그게 좀 방식이 까다로워서 (길게 설명하기 귀찮으니 생략한다) 일단 8일치 수당이 들어오고 그 뒤엔 [자신이 이렇게 열렬히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는 문서적 증거]를 제출해야 한달씩 수당이 들어온다 하는데- ....그 8일치 수당을 받을 수 있는 2차 교육을 하는 날이 다음주 수요일이다. 8일 수당 물 건너가는 소리가 들리는 건 둘째치고 (안 받아도 크게 상관없으니 괜찮긴 괜찮다) 이제 일자리 얻었다고 보고를 해야한다는 것이 날 미치게 하는 중이다. 진심으로 귀찮다.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게 최고 히트다. 전화해봤더니 [고용보험실업인정신청서]를 작성하라는 헛소리만 해 주는데, 어이들, 취직했다니까. 취직했다고. 그럼 취직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답변해줘야지!!!! 이 나를 돌게 할 생각이냐?!
취직이 인정되면 조기 재취업 수당을 준다는 걸 알고 있고, 그게 백만원을 넘어갈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손을 써야할 건 분명한데 몰라...... 모른다고........... 학교 나가는 것만 해도 미칠 것 같아. 마아는 대학원 공부도 하래- 미쳤냐고- 한번에 하나씩만 하자고- 내가 돌아버리겠다고--- 근데 일이 세 개야.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일은 학교고 그 다음이 고용보험 문제고 마지막이 대학원이야. 신경질 나서 안가, 안 가고 만다. 한달에 6만원 이상 꼬라박은 보험이기 때문에 반드시 받아먹어야 속은 풀리겠다.


.
.
덕분에 나머지 일?
다 귀찮아.
카X스 엔딩?
그거 내가 먹고 사는 데 급한 문제 아냐. 안 들어가 본 지도 좀 됐어.
마X 메인스트림?
맞을래??
....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 홈 갈아엎는 버릇이 있어서 홈은 손 볼 것 같지만. 근데 지금 생각으로는 홈 디자인으로도 스트레스 받기 시작했는데 행여나 홈 리뉴얼할까 싶다. 차라리 닫고 잠시 잠적했다 오는 쪽이 신빙성이 높아지려 한다. 난 지금 샌드백이 있는 도장이라면 어디라도 좋으니 거기 신청하고 싶은 심정이란 말이지. 내가 기절할 때까지 샌드백이라도 치면 좀 기분이 풀리지 않을까.
어, 짜증나.
어, 속 뒤집어져.
...........현재 그런 상황이다. 그렇다고.






PS 방명록에 불벼락 내리고 싶은 일이 있지만 그랬다간 내가 진짜 뒷목 잡고 넘어갈 것 같아서 일단 참고 있는 중이다.


:: 사소한 의문
  2008/08/09 23:21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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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지간한 문명도 다 유색인종에게서 시작되었고
정말 훌륭한 생각이나 사상 이런 것 대부분이 유생인종에게서 나왔는데


왜 역사의 승리자는 백인으로 기록되어 있을까?


:: 허리하학적 이야기
  2008/08/07 12:22
 

나를 아는 사람들은 꼭 나한테 그걸 한번씩 묻게 되더라.


"니 먹는 건 다 어디로 가냐?;"


...물을 만하다고 생각한다. 먹는 만큼 살이 찌지도 않는다. 먹는 만큼 움직이지도 않는다. 게다가 그 무엇보다도---
---먹는 만큼 싸지도 않는다. (..........)


하루 수분 섭취량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물 0.8L. ......화장실은 아침에 한 번, 활동하다 한 번, 자기 전에 한 번. (...) 땀도 잘 안 흘리는 나거늘 도대체 물들은 내 몸 속에서 어디로 가느냐;;
그것뿐만이 아니다. 하루 세끼 다 먹지만 날마다 대X보러 화장실 가는 건 2~3일에 한 번. (불편한 적 없어서 스스로 변비란 생각을 해 본 일이 없다) ......물은 이해한다. 비염이 있어서 하루 종일 두루마리 휴지를 달고 사는 나니까 (가방에도 두루마리 휴지를 넣어다닐 정도; 여행용 휴지 이런 건 재수없으면 한 시간도 안되어 다 써버리고 만다) 코로 다 배출해내는 걸 거다. 암, 그렇고 말고. ...........근데 물 외의 것들은 어디로 가냐고...
.
..
...사소하게 하나 고백하자. 8월 들어 화장실을 간 일이 없다. (당연히 대X 얘기다) 근데 불편은커녕 변의도 없다. 내가 남보다 적게 먹는다는 소문이 돌면 저 하늘의 신님이 웃을 거다. 잘 먹고 있는데도 왜 ㅠㅠ
여튼 줄넘기가 변비에 좋다는 헛소문(?)을 들어 이 땡볕에 줄넘기를 시작했다. 소식? 페헹-이다. 주저하다 마아한테 "....어 나..."하면서 말 꺼냈더니 엄마가 누런 얼굴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그거 관장감이라 하셨다. 오노;; 관장은 절대로 싫어서 (대장경의 추억이랄까;) 나는 아내의 출산을 기다리는 남편의 마음으로 심장의 과도한 근육수축을 유발하는 중이라지- 발랑발랑. ..정말 이건 아냐 OTL "우리 선생님은 화장실같은 거 안 가요!" (초롱반짝)한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로망을 내 몸으로 보여줄 필요는 없잖나 OTLOTLOTL




PS 순산(?)을 위해 상한 우유를 마셔볼까 고민 중이다. 도움이 되지 않을까 (........)
PS2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하는 나지만 집에만 있으므로 집 반찬, 즉 채소채소채소하고 있지 말이다; ...고로 채소 부족은 아닌 것 같다 ㅠㅠ 뭐가 문제냐규 ㅠㅠㅠㅠ


:: 타블님이 장렬하게 전사하셨습니다
  2008/07/28 17:01
 

.......................지금 이순간 드는 생각은


내 리뉴얼......... (1)
카니스..................... (2)


입니다.
....이..일단 어떻게라도 좀 해보고 ㅠㅠ 봄철에도 한 번 가서 해부(...)했었으니까 이번에도 해부할 수 있을 겁니다 있어야만 합니다 있을 거라 해줘 ㅠㅠ 안돼 이거 내 두번째 펜이라고 ㅍㅈ님의 체리쥬빌레 군의 일부란 말이다 ㅠㅠㅠㅠㅠㅠ
건투를 빌어주십쇼 OTL




PS ...그러니까 카니스 출석하려고 지X증세(...)랑 싸워가며 그림 그리다가 도대체 너 왜 이러냐-라면서 심을 한 번 뽑았다 끼워봤더니 일반 볼펜을 댄 것처럼 아예 펜 인식이 안 되는 상황인 겁니다. 멋지죠?
..맹세컨데 살살했슈 ㅠㅠ 온힘을 다해 콰직 안 끼웠슈 ㅠㅠ ........어 진짜 이걸 어째쓰까요..


:: 씁쓸
  2008/07/14 20:44
 

문득 몇 년 안 지난 것 같은데도 많이 지나버린 옛날을 생각해보다
......껍데기만 여기로 왔지 그 외의 것 전부 멈춰있는 상태의 날 발견했다.


난 정체되어있거늘 남들은 다 내 앞으로 달려가버린 기분이 들었다만
그건 누구나 다 가끔 느끼는 우울함이란 걸 알기에 서늘하게 웃었다.
난 나다.
내가 아는 한 내게 난 제일 멋진 사람이다.
그거 하나면 됐다.


그런데도 비장 깊숙히 웅크리고 잇는 이 씁쓸한 기분은
내가 9월 1일날 발령날 거라던 교감선생님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겠지
오갓
신님
좀 더
늦게 발령나면
안되는 겁니까!



씁쓸하다 못해 위장이 허하다.
아직 못 해본 건 너무 많다.


:: 천국과 지옥은 5분 차이
  2008/05/21 23:03
 

오늘 4학년 4반 수업을 들어가보니 이놈들이 이상한 소책자를 가지고 뭐라뭐라 떠들고 있더라. 집어 넣어라 -_-라고 말해놓고도 호기심이 발동하여 한 놈 붙잡고 물어보았더랬다. [등교할 때 교문에서 이거 나눠줬어요]라고 당당하게 애새끼가 내민 그것은 넥슨 쿠폰북이었다.
아주 기양 바람직한 짓이로구나 -_- 애들한테 그냥 웰컴 게임방이라고 말하던가? 라 생각하며 휘릭휘릭 넘겨보고 있었더니


아니 거기 왜 마비 3일 판라 쿠폰이 끼어계세요 (......)


내가 급격히 눈을 빛내자(<-.......) 애가 빤히 보더니, 아 선생님 마비노기 하신댔지?라면서 부욱 찢어서 쓰세요 ^ㅁ^하고 주더라. 고맙다!!!!하면서 받았더니 애들이 다, 오? 하면서 쌤 저도! 저도! 하면서 줘서 삽시간에 교탁에 마비 쿠폰만 40장쯤 쌓였다. 신님 이것만으로도 저 반년은 우려먹으며 판라 유저 될 수 있겠어요 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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였던 기분은 잠시.
생각해보니 넥슨 이 쉑기들 개색희들이구나. 몇몇 게임은 연령 제한이 어딜 봐도 중학생 이상인데 어떻게 이걸 초등학교 교문에서 나눠줄 생각을 했다더냐 -_-
근데 잠깐.
넥슨 개색희들 맞잖아.
이놈들이 그냥 무료 쿠폰을 줄 리가 없는데?!?!!?


당장 눈 부릅뜨고 확인해 본 쿠폰엔, 이렇게 적혀 있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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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야 니가 이러면 안돼(!?!?!?)하면서 뒤집어 본 뒷면은 더 잔혹했으니--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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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천국에서 지옥으로 굴러떨어지는 데엔 5분 안 걸리누나. 그랴, 넥슨은 이런 놈들이었지 ㅠㅠ 애들한테 다시 다 돌려줄 수도 없고 해서 그냥 기념으로 쿠폰 한 뭉치 집으로 들고 왔다. 좋다가 말았다 ㅠㅠㅠㅠ






PS 아는 민번 총동원해서 하나씩 만들어서 3일 판라 해놓고 어드템만 싹다 받아서 키릴한테 다 쏘아버리고 3일 후에 다 삭제해버릴까 ^ㅁ^ .........라는 생각이 잠시나마(...) 들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겠다. ...어이 기자목님, 양심과 도덕을 가지세요 / 넵 OTL


PS2 우울함을 달래기 위한 짤방. 라X라 님 - 잘 받았습니다! 잘 먹고 있고요! ;ㅂ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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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나저나 이거 찍으면서 생각난 건데, 나 모XX 님께 받았던 건 포스팅 했었나 안 했었나?; 안 했던 것 같은 기분이 지금 막?;; (이미 거의 다 먹어서 초토화되었는데?! OTL 설마 사진도 안 찍어둔 건 아니겠지 나 자신!!!!!!;;;)


:: 코채널
  2008/05/19 22:31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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밬님의 소개(?)로 가봤다가 뿜은 글 하나.
...............잘못했습니다 신님 흑흑 암흑판 안 그릴게요 ;ㅁ; 건전하게 살게요 ;ㅁ; <-.......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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